스톡랭크

핑거(1637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1,19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핑거는 금융기관과 이커머스, 모빌리티 같은 기업들에게 스마트 금융 플랫폼을 만들어주는 핀테크 회사예요. 지금은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이익이 손실로 돌아섰고 매출도 성장이 정체된 상태라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핑거 등급 변화 추이

핑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30일 C+ → 7월 3일 C → 8월 14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핑거 핵심 정량 지표

PER1,156.98
PBR0.98
PSR1.41
영업이익률-0.67%
부채비율84.82%
EPS9원
BPS10,121원
매출액(TTM)849억원
영업이익(TTM)-6억원
당기순이익(TTM)-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핑거는 금융기관과 기업들을 위해 스마트 금융 플랫폼을 만드는 핀테크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핀테크라는 건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말로,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해 금융 서비스를 더 편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분야라고 생각하면 돼요. 당사는 제1금융권(은행)과 제2금융권(저축은행, 캐피탈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기관들에게 비대면 채널 전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은행이나 금융회사가 고객들에게 스마트폰으로 금융 서비스를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또한 이커머스(온라인 쇼핑), 모빌리티(택시, 배달 같은 이동 서비스) 같은 비금융 기업들에게도 페이(결제 기능), 결제 서비스, Open API 같은 금융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당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스마트뱅킹 사용자만 천만 명 이상이고, 기업 고객도 누적 10만 개 이상이 당사의 CMS(현금 관리 시스템)를 쓰고 있어요. 또한 소액해외송금 서비스 경험도 누적 2,100억원 이상 있어요. 앞으로는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메타버스, STO(보안토큰 발행) 플랫폼 같은 미래 기술도 연구개발하고 있어요. 당사의 플랫폼 사업은 각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기술 수준이 다르고, 그에 따라 투입되는 인원과 수행 기간이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즉 맞춤형 솔루션을 만드는 일이라서, 프로젝트마다 수익성이 들쭉날쭉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금융 시장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업무 경험이에요. 당사는 금융기관들과 오랫동안 일해오면서 금융 업무의 복잡한 규칙과 보안 요구사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어요. 금융은 한 번의 오류도 허용하지 않는 분야라서, 이런 경험과 신뢰가 쌓이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돼요. 마치 의사가 수십 년 경험으로 환자를 진단하듯이, 당사도 금융 시스템 구축에서 축적된 노하우가 큰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천만 명 이상의 개인 사용자와 10만 개 이상의 기업 고객이 당사 플랫폼을 쓰고 있다는 건, 그만큼 신뢰를 받고 있다는 증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금융을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커머스나 모빌리티 같은 비금융 기업들도 결제 기능이 필요한데, 당사는 금융 기관에서 쌓은 기술을 이 분야에 적용하고 있어요. 한 산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산업에 기술을 팔 수 있다는 건,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에서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라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AI, 블록체인, 메타버스 같은 미래 기술도 미리 연구개발하고 있어서,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대비하려는 의지가 보여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