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우리이앤엘하루틴은 LED 부품 제조와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회사예요. 2008년부터 LED 제품을 만들어온 역사가 있고,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루틴'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있어요.
LED 부품 사업은 TV, 모니터, 노트북PC, 조명, 자동차용 등 우리 일상의 거의 모든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만드는 일이에요. 특히 LED BLU(백라이트 유닛이라고 부르는데, 화면을 밝혀주는 빛의 원천이라고 생각하면 돼요)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어요. 최근에는 Mini LED, Micro LED 같은 차세대 기술도 도입하고 있는데, 이건 화면을 더 선명하고 얇게 만들 수 있는 미래 기술이라 앞으로 시장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 중국의 우리전자와 베트남의 우리비나 같은 해외 자회사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키우고 있어요.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하루틴'이라는 브랜드로 2021년 8월부터 시작했어요. 모두의 건강한 하루 루틴을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는 콘셉트로, 일상 속에서 필요한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이 사업은 LED 부품 사업과는 다른 시장을 겨냥한 다각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는 것보다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한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다만 현재는 LED 부품 사업이 주력이고, 건강기능식품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봐도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LED 부품의 기술력과 생산 경험이에요. 2008년부터 15년 이상 LED 제품을 만들어온 노하우가 있고, TV·모니터·조명·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에 공급해본 경험이 쌓여 있어요. Mini LED, Micro LED 같은 차세대 기술도 미리 준비하고 있다는 건, 앞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를 내다보고 미리 준비하는 자세라고 볼 수 있어요. 마치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 화면 기술이 중요해진 것처럼, 앞으로도 더 좋은 화면을 원하는 시장 수요가 계속 있을 거라는 판단이에요.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건, 고객사의 여러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라 경쟁력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해외 생산 네트워크예요. 중국과 베트남에 자회사를 두고 현지 생산을 하고 있다는 건, 원가를 낮추고 현지 고객사에 더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는 의미예요. 글로벌 LED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원가 경쟁력이 중요한데, 해외 저비용 지역에서 생산하는 것이 그 전략이라고 이해하면 돼요. 또한 여러 나라에서 생산하면 한 나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나라에서 메울 수 있는 리스크 분산 효과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