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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14451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2,22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B+)

지씨셀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차세대 의료 기술인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감소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지씨셀 등급 변화 추이

지씨셀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지씨셀 핵심 정량 지표

PBR1.16
PSR1.45
ROIC-3.23%
영업이익률-11.86%
부채비율71.09%
EPS-5,419원
BPS12,178원
매출액(TTM)1,537억원
영업이익(TTM)-182억원
당기순이익(TTM)-85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지씨셀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세포치료제라는 건, 환자의 세포를 채취해서 실험실에서 증식시키거나 유전자를 조작한 뒤 다시 환자 몸에 넣어주는 첨단 의료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고장 난 부품을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하는 것처럼, 손상된 세포나 조직을 건강한 세포로 복원해주는 미래형 치료법이에요. 제약산업은 제품 개발부터 임상시험, 인허가, 제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이 엄격히 규제되는 특성이 있어서, 다른 산업보다 진입 장벽이 훨씬 높아요. 지씨셀은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에서 연구개발, 제조, 상업화, 유통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통합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어요. 밸류체인이라는 건, 원재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만드는 모든 단계를 한 회사가 직접 담당한다는 뜻이에요. 환자 진단부터 치료까지 한 지붕 아래서 모든 걸 해결해주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현재 주요 사업은 세포치료제 개발, 검체검사 서비스, 제대혈은행 운영, 바이오물류, CDMO(위탁 제조)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CDMO는 다른 제약사가 만든 의약품을 대신 제조해주는 사업이라고 보면 돼요. 자회사를 통해 임상시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서, 신약 개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요. 지씨셀은 이런 통합 시스템으로 세포치료 분야에서 환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통합 밸류체인이에요. 세포를 채취하고 증식시키고 유전자를 조작하고 제조하고 배송하고 임상시험까지 모든 과정을 한 회사가 직접 수행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드문 경쟁력이에요. 보통은 이런 복잡한 과정을 여러 회사가 나눠서 하는데, 지씨셀은 전 과정을 통제할 수 있어서 품질 관리가 더 철저하고 시간도 더 빨리 단축할 수 있어요. 마치 자동차를 만들 때 엔진부터 바퀴까지 모두 직접 만드는 회사가 부품을 사 와서 조립하는 회사보다 품질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것처럼, 지씨셀도 세포 치료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면서 더 높은 수준의 통제력을 갖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세포치료제 개발의 높은 기술 장벽이에요. 세포를 살아있는 상태로 증식시키고 유전자를 정확하게 조작하고 안전하게 보관·운송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기술이라, 아무 회사나 쉽게 뛰어들 수 없어요. 지씨셀이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개발을 해온 경험과 노하우는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무기가 돼요. 또한 제약산업 자체가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기 때문에, 한 번 인허가를 받은 제품은 경쟁사의 진입이 어려워져요. 이런 높은 진입 장벽이 장기적으로 지씨셀의 경쟁력을 지켜주는 방패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세포치료제 개발뿐 아니라 검체검사 서비스, 제대혈은행, 바이오물류, CDMO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예요. 특히 검체검사와 제대혈은행은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사업이라, 세포치료제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회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마치 여러 개의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아두는 것처럼, 한 사업의 위험을 다른 사업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는 게 강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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