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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14451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2,131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지씨셀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차세대 의료 기술로 주목받는 분야지만, 지금은 매출이 줄고 있고 적자가 계속되고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지씨셀 등급 변화 추이

지씨셀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 8월 28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지씨셀 핵심 정량 지표

PBR1.09
PSR1.29
영업이익률-3.66%
부채비율77.04%
EPS-4,259원
BPS12,348원
매출액(TTM)1,651억원
영업이익(TTM)-60억원
당기순이익(TTM)-67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지씨셀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세포치료제라는 건, 환자의 세포나 건강한 사람의 세포를 채취해서 실험실에서 증식시키거나 특별하게 처리한 뒤 다시 환자 몸에 넣어주는 치료법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손상된 부품을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하는 것처럼, 망가진 세포나 조직을 건강한 세포로 복구하는 원리예요. 제약산업은 신약 개발에서 임상시험, 인허가, 제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이 엄격하게 규제되기 때문에 다른 산업보다 진입 장벽이 훨씬 높아요. 지씨셀은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연구개발부터 제조, 상업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환자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한 회사 안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현재 주요 사업은 다섯 가지로 나뉘어요. 첫째는 세포치료제 사업으로, 살아있는 세포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팔아요. 둘째는 검체검사서비스 사업으로, 환자의 샘플을 받아 진단 검사를 해주는 일이에요. 셋째는 제대혈은행 사업으로, 아기가 태어날 때 나오는 제대혈(탯줄 혈액)을 보관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예요. 넷째는 바이오물류 사업으로, 세포나 조직 같은 생물학적 샘플을 안전하게 운송하는 일이에요. 다섯째는 CDMO 사업인데, 이건 다른 회사의 의약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위탁제조 서비스라고 보면 돼요. 자회사를 통해 임상시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서, 신약 개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과정을 한 지붕 아래서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통합 밸류체인이에요.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는 건, 다른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원재료 채취부터 제품 판매까지 모든 단계를 한 회사가 담당하는 수직 통합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렇게 하면 품질 관리가 더 철저해지고, 비용도 아낄 수 있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특히 세포치료제는 제조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이런 통합 능력이 경쟁 우위가 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세포치료제 개발이 주 사업이지만, 검체검사, 제대혈은행, 바이오물류, CDMO 같은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다가 그 시장이 어려워지면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만, 여러 사업을 골고루 가지고 있으면 어느 한 분야가 부진해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또한 임상시험 서비스를 자회사를 통해 제공하고 있어서, 신약 개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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