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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14354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기계/장비 · 시가총액 479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B+ / 성장 A / 안전 D)

영우디에스피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150% 가까이 급증하며 성장이 두드러지는데, 안전성 부분에서 주의가 필요해요. 높은 자본 효율성(ROIC 48.7%)과 강한 현금 창출력(FCF Yield 15.8%)이 돋보이지만, 부채가 많고 이익잉여금이 음수인 점을 함께 봐야 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영우디에스피 등급 변화 추이

영우디에스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29일 B+ → 5월 31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영우디에스피 핵심 정량 지표

PER3.2
PBR1.34
PSR0.51
ROIC48.74%
영업이익률13.53%
부채비율68.99%
EPS336원
BPS800원
매출액(TTM)940억원
영업이익(TTM)127억원
당기순이익(TTM)14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영우디에스피는 2004년 OLED 및 반도체 장비 제조와 판매를 목표로 설립되어, 2014년 코스닥(중소 기업들이 주로 상장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 제조업체예요.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이나 TV 화면을 만드는 공장에서 완성된 화면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하는 기계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OLED는 스스로 빛을 내서 색이 선명하고 얇게 만들 수 있는 고급 화면 기술이고, 반도체는 컴퓨터와 휴대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칩이에요. 동사는 이런 첨단 제품들을 만드는 공장에 필요한 검사 장비를 공급하고 있어요. 주력 사업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로, 국내외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신사업으로 반도체 검사장비, 2차전지(전기차 배터리 같은 충전식 배터리예요) 검사장비, 서비스 로봇, 스마트헬스케어 같은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고 있어요. 검사장비 사업은 고객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맞춤형 장비가 필요해서, 기술력과 고객 관계가 중요한 사업이에요. 마치 건축 회사가 건물을 지을 때마다 특수한 공사 장비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제조사들도 새로운 세대 제품을 만들 때마다 영우디에스피 같은 장비 회사에 의존하게 되는 구조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분야의 기술력과 고객 기반이에요. 영우디에스피는 OLED 검사장비 전문 제조업체로서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사들과 오랜 거래 관계를 구축해왔어요. 검사장비는 고객사의 생산 공정에 직접 들어가는 핵심 장비라서, 한 번 납품하면 그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가 이어지고 업그레이드나 유지보수 수익도 함께 따라오는 구조예요. 마치 병원이 한 번 구매한 의료 장비를 계속 유지보수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처럼, 영우디에스피도 초기 납품 후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고객 기반은 회사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때 실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자산이 되고,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 장벽을 만들어줘요.

두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신사업 포트폴리오예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가 주력이지만, 반도체 검사장비, 2차전지 검사장비, 서비스 로봇, 스마트헬스케어 같은 여러 신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사업을 골고루 갖춰둔다는 뜻인데, 이렇게 하면 어느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가 돼요. 특히 2차전지 검사장비는 전 세계가 전기차로 전환하면서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분야라,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기대할 수 있어요. 서비스 로봇과 스마트헬스케어는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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