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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6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모아라이프플러스는 폴리감마글루탐산 같은 특수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회사예요. 지금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28%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누적 손실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모아라이프플러스 등급 변화 추이

모아라이프플러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모아라이프플러스 핵심 정량 지표

PBR0.48
PSR1.71
ROIC-78.83%
영업이익률-62.66%
부채비율35.62%
EPS-175원
BPS802원
매출액(TTM)96억원
영업이익(TTM)-60억원
당기순이익(TTM)-6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모아라이프플러스는 1999년 HumaMAX와 MucoMAX 기술 특허로 설립되어 2016년 코스닥(중소 기업들이 상장하는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바이오 신약 개발 회사예요. 회사의 핵심 기술은 폴리감마글루탐산이라는 특수한 원료를 이용한 플랫폼 기술이에요. 플랫폼 기술이라는 건, 한 가지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신약을 만들 수 있는 기초 기술을 말해요. 마치 스마트폰 운영체제(OS)가 여러 앱의 기반이 되는 것처럼, 폴리감마글루탐산 기술이 여러 신약 개발의 기반이 된다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면역증강물질 제조, 신약 개발,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화장품 제조, 그리고 의약품 유통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신약 개발은 10년 이상 걸리고 엄청난 돈이 드는 일이라, 성공하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실패하면 투자한 돈을 다 잃을 수 있는 고위험 사업이에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은 신약보다 개발 기간이 짧고 진입 장벽이 낮아서, 회사가 신약 개발 기간 동안 현금을 벌어들이는 역할을 해요. 의약품 유통사업은 다른 회사가 만든 의약품을 사고팔아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에요. 정리하면, 모아라이프플러스는 미래의 신약 성공을 기대하면서도 현재는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품 유통으로 버티고 있는 초기 단계 바이오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지금은 이런 사업들도 부진해서 회사 살림이 상당히 어려워진 상태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폴리감마글루탐산 플랫폼 기술이에요. 1999년 설립 당시부터 보유해온 이 기술은 면역 반응을 높이는 데 특화되어 있어서, 여러 종류의 신약 개발에 응용될 수 있어요.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건, 한 번 개발한 기술을 여러 신약에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이라,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한 번 만든 엔진을 여러 자동차에 얹을 수 있는 것처럼, 폴리감마글루탐산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약을 파이프라인(개발 중인 신약들의 목록이에요)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신약 개발이라는 고위험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의약품 유통처럼 현금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신약 개발에 10년 이상 걸리는 동안 이런 사업들이 회사를 버티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돼요. 다만 현재는 이런 사업들도 실적이 부진해서 회사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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