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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1389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55,393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B / 성장 B / 안전 C)

BNK금융지주는 경남은행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금융지주회사예요. 은행, 저축은행, 금융투자 등 다양한 금융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은 복합적인 신호가 섞여 있어요.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크게 늘고 있지만, 주가는 싼 편이고 현금흐름이 약한 부분도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BNK금융지주 등급 변화 추이

BNK금융지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5월 20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BNK금융지주 핵심 정량 지표

PER6.55
PBR0.51
PSR0.43
ROIC7.5%
영업이익률8.51%
부채비율1,349.32%
EPS2,724원
BPS34,817원
매출액(TTM)127,690억원
영업이익(TTM)10,867억원
당기순이익(TTM)8,71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BNK금융지주는 2011년 여러 금융회사의 주식 포괄이전으로 설립된 금융지주회사예요. 금융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금융 사업을 하기보다는 은행, 저축은행, 금융투자 회사 같은 여러 금융 자회사를 거느리면서 그룹 전체의 방향을 잡아주는 큰 모회사라는 뜻이에요. 가족으로 비유하면, 직접 일하는 자녀들(자회사)이 따로 있고 집안 살림과 큰 결정을 챙기는 부모(지주회사) 같은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2014년에는 경남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BNK금융그룹으로 성장했어요. 현재 동사는 은행업, 여신전문금융업(신용카드나 할부금융 같은 금융 서비스예요), 금융투자업(증권 거래나 투자 상담 같은 일이에요), 저축은행업, 창업투자업 등 다양한 금융사업을 통해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경남은행이라는 지역 기반 은행을 중심으로 하면서, 그룹 내 여러 금융사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한 지붕 아래서 제공할 수 있는 구조예요. 자회사 경영관리, 경영성과 평가, 자금지원 등을 통해 그룹 내 시너지를 극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역밀착 영업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지속 성장을 추구하고 있어요. 금융지주회사는 경기 변동에 따라 대출 수요가 늘고 줄어드는 특성이 있고, 금리 수준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달라지는 산업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지역밀착 금융 네트워크와 경남은행의 자산예요. BNK금융지주는 경남은행을 중심으로 영남 지역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어요. 경남은행은 지역 기업과 개인 고객들과 오랜 관계를 맺어온 지역 기반 은행이라, 대형 은행들이 놓치기 쉬운 지역 고객들의 금융 수요를 잘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어요. 이런 지역밀착 영업은 경쟁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이 될 수 있고, 지역 경제가 회복되면 그 혜택을 먼저 누릴 수 있는 위치예요. 또한 경남은행의 자산과 고객 기반은 BNK금융지주 전체 수익의 중요한 원천이 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종합금융 포트폴리오와 사업 다각화예요. 은행업뿐 아니라 저축은행, 금융투자, 여신전문금융, 창업투자 등 여러 금융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예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금리 환경이 변할 때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수익성 변동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노력도 진행 중이라, 미래 금융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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