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이티센글로벌은 아이티센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그룹 전체의 경영과 투자를 총괄하는 회사예요. 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사업을 하기보다는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면서 그룹 전체의 방향을 잡아주는 큰 모회사라는 뜻이에요. 가족으로 비유하면, 직접 일하는 자녀들(자회사)이 따로 있고 집안 살림과 큰 결정을 챙기는 부모(지주회사) 같은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회사의 경영 미션은 '세상 모든 서비스에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가치를 부여한다'는 것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3개의 사업 축을 운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경영·투자 부문인데, 계열사의 경영관리와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혁신이 성장과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요. 국내외 사업 환경을 분석해서 그룹의 중장기 방향성을 제시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할을 해요. 두 번째는 웹3 부문이에요. 웹3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인터넷 환경을 말하는데, 아이티센글로벌은 이 미래 기술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세 번째는 IT서비스 부문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솔루션, 데이터 분석 같은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요. 이 세 부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미래지향적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구조로 운영돼요.
회사는 2025년 ESG 보고서를 통해 그룹 차원의 첫 통합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어요.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데, 회사가 이를 핵심 경영체계로 내재화했다는 건 단순히 좋은 이미지를 위한 게 아니라 경영 전략의 중심에 두겠다는 뜻이에요. 이사회 중심의 ESG 거버넌스를 구축해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에요. 브랜드, 사옥, 경영시스템 같은 공유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해서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시너지 창출이에요. 지주회사 구조를 통해 경영·투자, 웹3, IT서비스라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사업 축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사업을 골고루 갖춰둔다는 뜻인데, 이렇게 하면 어느 한 산업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가 돼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웹3 부문은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금융, 게임, 메타버스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미리 투자하는 것이고, IT서비스 부문은 기존의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해요. 이렇게 미래 기술에 베팅하면서도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하는 균형 잡힌 전략이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가치 창출이에요. 회사의 경영 미션인 '세상 모든 서비스에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가치를 부여한다'는 것은, 단순히 IT 기술을 파는 게 아니라 고객의 사업에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더해주겠다는 의미예요. 이는 IT서비스 업계에서 차별화된 포지셔닝이라고 볼 수 있어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고객 기업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컨설팅해주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능력은 경쟁사와의 차별화 포인트가 돼요. 클라우드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디지털 전환을 도와주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ESG 경영의 내재화예요. 2025년 첫 통합 ESG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를 핵심 경영체계로 삼겠다는 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조직 문화와 의사결정 구조에 투명성과 책임성을 심겠다는 뜻이에요. 이사회 중심의 ESG 거버넌스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가 직접 환경, 사회, 지배구조 이슈를 챙기겠다는 신호라, 투자자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어요. 특히 글로벌 투자자들은 ESG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이런 노력이 향후 국제 자본 유입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