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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11553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149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씨엔플러스는 커넥터, 재생에너지, 스마트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주가가 10년 최고가 대비 92% 넘게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씨엔플러스 등급 변화 추이

씨엔플러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 → 5월 29일 C → 5월 30일 C+ → 7월 3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씨엔플러스 핵심 정량 지표

PBR17.72
PSR0.22
영업이익률-3.39%
부채비율652.45%
EPS-468원
BPS107원
매출액(TTM)671억원
영업이익(TTM)-23억원
당기순이익(TTM)-3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씨엔플러스는 정보통신기기, 디스플레이, 가전제품 등에 들어가는 커넥터(전자 부품들을 연결해주는 작은 부품이에요)를 만들고 파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2021년 피케이풍력을 인수합병하면서 재생에너지 사업으로도 확장했어요. 재생에너지 사업은 풍력과 태양광 발전소 관련 운송 및 설치업을 하고 있고, 신기술융합사업부문에서는 ICT 플랫폼 사업을 진행 중이에요. 또한 미래교육사업본부를 신설해 스마트 교육 관련 기기와 소프트웨어(컴퓨터 프로그램이에요) 제조와 공급도 하고 있어요. 커넥터는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노트북, TV 같은 전자제품 안에 숨어 있는 작은 부품인데, 여러 전자 부품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요. 마치 사람의 신경계가 몸의 여러 부분을 연결하는 것처럼, 커넥터는 전자제품 내부의 여러 부품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죠. 회사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외화 자산과 부채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정리하면 씨엔플러스는 전통적인 커넥터 사업에서 시작해 재생에너지와 스마트 교육이라는 새로운 사업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던 회사인데, 현재는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커넥터 사업의 기술력과 고객 기반이에요. 정보통신기기, 디스플레이, 가전제품 같은 주요 산업에 커넥터를 공급해온 경험과 기술을 갖추고 있어요. 커넥터는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이라 품질과 신뢰성이 아주 중요한데, 이런 까다로운 고객들과 오래 거래해온 이력은 회사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자산이에요. 마치 유명 레스토랑이 오랫동안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온 것처럼, 씨엔플러스도 전자제품 제조사들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온 경험이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도예요. 전통적인 커넥터 사업만 하던 회사에서 2021년 재생에너지 사업을 인수합병으로 추가했고, 스마트 교육 사업까지 신설하려고 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진행하려는 건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를 만들려는 전략이에요.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추진하면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 미래를 내다본 투자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는 이런 새로운 사업들이 아직 수익성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과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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