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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11553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25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B / 안전 D)

씨엔플러스는 커넥터와 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자본잠식 상태라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씨엔플러스 등급 변화 추이

씨엔플러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 → 5월 29일 C → 5월 30일 C+ → 7월 3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씨엔플러스 핵심 정량 지표

PBR18.87
PSR0.38
영업이익률-3.39%
부채비율425.84%
EPS-468원
BPS159원
매출액(TTM)671억원
영업이익(TTM)-23억원
당기순이익(TTM)-3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씨엔플러스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정보통신기기, 디스플레이, 가전제품에 쓰이는 커넥터를 만들고 파는 회사예요. 커넥터라는 건 여러 전자 부품을 연결해주는 작은 부품인데, 우리가 쓰는 휴대폰 충전 포트나 컴퓨터 케이블 끝부분처럼 두 개의 기기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요. 아주 작아 보이지만 없으면 전자제품이 작동할 수 없는 핵심 부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2021년부터는 (주)피케이풍력을 인수합병하면서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확장했어요. 풍력과 태양광 발전소 관련 운송 및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에요. 또한 신기술융합사업부문 내에 ICT사업 본부를 두고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래교육사업본부를 신설해 스마트 교육 관련 기기와 소프트웨어 제조·공급 사업도 시작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회사예요. 다만 현재는 각 사업 부문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고, 매출 규모가 크지 않아서 회사 전체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커넥터 사업의 기술 기반이에요. 정보통신기기, 디스플레이, 가전제품 같은 다양한 산업에 커넥터를 공급해온 경험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요. 커넥터는 작아 보이지만 정밀한 설계와 제조 기술이 필요한 부품이라, 이 분야에서 오래 일해온 회사는 고객사의 신뢰를 얻기가 쉬워요. 마치 작은 부품이지만 자동차 엔진에 들어가는 정밀 부품처럼, 한 번 공급처가 정해지면 바꾸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기존 고객사와의 관계가 회사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사업 다각화 시도예요. 커넥터 사업만으로는 성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한 회사가 재생에너지, ICT 플랫폼, 스마트 교육 같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재생에너지는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추진하면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 미리 이 시장에 진입하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런 새로운 사업들이 아직 초기 단계라서 당장 큰 매출을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어요. 마치 농사꾼이 새로운 작물을 심어놓고 수확을 기다리는 것처럼, 지금은 투자 단계이고 수익이 나오려면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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