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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1151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7,619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큐리언트는 파스퇴르연구소의 신약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감염병, 항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거의 없고 영업 손실이 심각하며, 임상 단계의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이 불확실한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큐리언트 등급 변화 추이

큐리언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10월 2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큐리언트 핵심 정량 지표

PBR44.42
PSR102.68
ROIC-71.44%
영업이익률-631.81%
부채비율108.97%
EPS-1,251원
BPS457원
매출액(TTM)74억원
영업이익(TTM)-469억원
당기순이익(TTM)-48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큐리언트는 신약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텍 회사예요. 바이오텍이라는 건, 생명과학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의약품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2010년 설립된 큐리언트는 프랑스의 유명한 파스퇴르연구소(감염병 연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관이에요)의 한국 분원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나온 연구 성과를 상업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예요. 스핀오프라는 건, 큰 연구기관이나 회사 안에서 특정 사업을 독립적인 회사로 분리해내는 것을 말해요. 마치 큰 회사에서 자회사를 만들어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큐리언트는 감염병, 항암(암 치료), 자가면역질환(우리 몸의 면역계가 자기 세포를 공격하는 질병이에요) 분야의 신약을 개발하고 있어요. 특히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유럽에서 가장 큰 기초연구기관 중 하나예요)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서, 항암과 자가면역질환 관련 우수한 연구과제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기관들과 협력하면서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 물질(파이프라인이라고 부르는, 개발 중인 신약들이에요)을 확보하고 있어요. 큐리언트는 2013년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슨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어요. 다만 신약 개발은 임상시험(사람을 대상으로 약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과정이에요)을 거쳐야 하고, 이 과정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들어서, 회사가 상업화되기 전까지 오랜 시간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특징이 있어요. 지금 큐리언트는 그런 초기 단계의 바이오텍 회사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네트워크와 파이프라인 확보 능력이에요. 파스퇴르연구소와 막스플랑크연구소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연구기관들과 협력하면서, 감염병, 항암,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들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신약 개발은 좋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는데, 세계적인 연구기관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건 좋은 아이디어를 먼저 접할 수 있다는 뜻이라, 경쟁사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어요. 마치 좋은 대학의 연구실과 연결된 회사가 최신 기술을 먼저 알 수 있는 것처럼요. 특히 항암과 자가면역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은 분야라, 성공하면 큰 시장을 노릴 수 있는 분야예요.

두 번째 강점은 신약 개발 역량과 임상 경험이에요. 파이프라인을 도입한 후 이를 지속적으로 개량하면서 경쟁력과 시장성을 극대화하는 능력이 중요한데, 큐리언트는 이 부분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어요. 신약 개발은 단순히 좋은 약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임상시험을 통과하고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회사의 역량이 드러나요. 큐리언트가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 학회에서 인정받는 것은, 이런 개발 역량이 실제로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좋은 기술과 역량이 있어도, 실제로 신약이 시장에 나오기까지는 임상시험 성공이라는 높은 장벽을 넘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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