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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피엔에프(1044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기계/장비 · 시가총액 948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디와이피엔에프는 분체이송시스템(원재료나 제품을 공정에 맞게 처리해 공급하는 장치)을 설계·제작하는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예요. 가치 평가는 우수하지만 최근 매출이 급락하고 영업이익도 크게 줄어 성장 신호가 약한 상황이에요. 안전성은 양호하지만 현재 사업 회복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예요.

디와이피엔에프 등급 변화 추이

디와이피엔에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20일 A → 5월 29일 A+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와이피엔에프 핵심 정량 지표

PER5.72
PBR0.58
PSR0.34
ROIC14.51%
영업이익률5.77%
부채비율64.09%
EPS1,575원
BPS15,524원
매출액(TTM)2,789억원
영업이익(TTM)161억원
당기순이익(TTM)16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와이피엔에프는 분체이송시스템 분야의 전문 엔지니어링업체예요. 분체이송시스템이라는 건, 각종 산업에서 사용하는 원재료나 반제품을 공정의 특성에 맞게 처리하거나 가공해서 공급해주는 장치를 말해요. 쉽게 말하면, 공장에서 가루나 알갱이 같은 물질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동시에 필요한 형태로 가공해주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당사는 과거 수입에만 의존하던 이 분야를 국산화시키는 데 성공했고, 독일과 일본 같은 세계 유수 기업들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요. 주요 사업 분야는 석유화학, 태양광 산업, 환경 및 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설비를 공급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각종 신소재가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새로운 소재를 다루려면 고도의 설계능력과 기술력이 필수적이라서 당사 같은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 분체이송시스템은 단순한 운반 장치가 아니라 각 산업의 출발점이 되는 원재료를 다루는 핵심 플랜트 설비라는 점에서, 산업 구조가 다양해지고 새로운 산업 영역이 생겨날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는 분야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분체이송시스템의 국산화 성공과 기술력이에요. 과거에는 이 분야의 설비를 거의 전부 해외에서 수입해야 했는데, 당사가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국내 산업의 수입 의존도를 크게 낮췄어요. 더 중요한 건 단순히 국산화한 것뿐 아니라, 독일이나 일본 같은 기술 선진국의 기업들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이는 설계부터 제작, 설치,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면서 쌓아온 고도의 기술력과 경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석유화학이나 태양광 같은 첨단 산업에서는 새로운 소재를 다루기 때문에 맞춤형 설계와 정밀한 기술이 절대 필요한데, 당사는 이런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경험과 포트폴리오예요. 석유화학, 태양광, 환경, 에너지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설비를 공급해본 경험이 있다는 건, 새로운 산업이 생겨나거나 기존 산업이 변할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한 산업에만 의존하는 회사보다 여러 산업을 경험한 회사가 경기 변동에 더 잘 견딜 수 있어요. 또한 국책 프로젝트나 대형 플랜트 사업에 참여한 이력은 신뢰도를 높이는 무형 자산이 되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때도 이런 경험이 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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