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모베이스(101330) 주가 — 재무 상위 4%인데 10년 고점 -63%

전자부품 · 시가총액 784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모베이스는 휴대폰 케이스, 자동차 부품, 재봉기를 만드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63% 떨어진 저평가 상태인데, 실적은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특히 PER 1.8배라는 극도로 낮은 가치 평가와 FCF Yield 70.9%라는 강력한 현금 창출력이 눈에 띄어요. 가치 투자자가 주목할 만한 포인트가 여러 개 있는 종목이에요.

모베이스 등급 변화 추이

모베이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A+ (8월 4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모베이스 핵심 정량 지표

PER1.81
PBR0.2
PSR0.06
ROIC5.35%
영업이익률3.08%
부채비율130.27%
EPS1,874원
BPS16,887원
매출액(TTM)13,327억원
영업이익(TTM)411억원
당기순이익(TTM)53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모베이스는 1996년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우리나라 중소 기업 중심의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전자부품 제조 회사예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세 가지 주요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는 휴대폰부품 사업부문으로, 휴대폰 케이스와 워치(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제품이에요) 같은 휴대폰 액세서리를 만들어요.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이고, 한국, 베트남, 인도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두 번째는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으로, 자동차용 전자부품과 잔장부품(자동차 내부 장식 부품이에요)을 제조해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같은 국내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해요. 생산 거점은 한국, 폴란드, 중국 등 여러 나라에 분산되어 있어요. 세 번째는 재봉기/자수기 사업부문으로, 산업용 재봉기와 자수기를 만들어요. 이 제품들은 의류 제조업체나 자수 산업에서 쓰이는 전문 장비라고 보면 돼요. 생산 시설은 한국, 베트남, 인도 등에 있어요. 정리하면 모베이스는 소비자가 직접 사는 휴대폰 케이스부터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는 부품, 그리고 산업용 기계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다각화된 전자부품 회사예요. 각 사업 부문이 서로 다른 고객과 시장을 가지고 있어서, 한 부문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휴대폰 부품, 자동차 부품, 산업용 기계라는 세 가지 완전히 다른 시장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서,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이 실적을 받쳐주는 구조예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 시장이 부진해도 자동차 부품 수요가 늘어나면 그걸로 보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건 마치 여러 종류의 과일을 심어둔 농부가 한 과일이 흉작이어도 다른 과일로 수익을 유지하는 것과 비슷해요. 또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같은 대형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수주처를 갖춘 것도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예요. 한국, 베트남, 인도, 폴란드, 중국 등 여러 나라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특정 지역의 경기 변동이나 공급망 문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한 나라의 인건비가 올라가면 다른 나라로 생산을 옮길 수 있고, 특정 지역의 수요가 늘면 그 지역 공장을 증설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유연성은 글로벌 경기 변동 속에서 회사의 수익성을 지켜주는 중요한 자산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대형 고객과의 장기 거래 관계예요.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는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 제조사들이라, 이들과의 거래 관계가 안정적이면 회사의 매출도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 돼요. 대형 고객과의 거래는 신용도도 높여주고, 새로운 제품 개발 기회도 많이 만들어줘요. 마치 큰 회사의 정규직이 되면 월급이 안정적인 것처럼, 대형 고객과의 거래는 회사의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해줘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