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인바이오젠은 키오스크 유통과 F&B(음식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예요. 키오스크라는 건,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무인 터치스크린 기계를 말해요. 요즘 많은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에서 보는 그 화면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당사의 키오스크 사업은 무인 결제 기능을 담은 제품을 만들고 공급하는 쪽이에요. 전체 매출액의 89.6%를 차지할 정도로 회사의 핵심 사업이에요.
키오스크 산업은 고물가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업무 효율성 향상, 비대면 서비스 확대 같은 이유로 설치 처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예전에는 은행이나 지하철 같은 일부 서비스에만 쓰였지만, 최근에는 음식점, 공공기관, 병원, 무인점포 등 다양한 업종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요. 세계 키오스크 시장은 연평균 12.3% 성장세를 보이며, 2028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51조원(51.05십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F&B 사업은 외식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부분이에요. IMF 이후 테이크아웃이 늘었고, 코로나19 이후에는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외식 시장이 계속 변하고 있어요. 회사는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F&B 관련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주요 거래처로는 엔조이소프트 같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키오스크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에요. 세계 키오스크 시장이 연평균 12.3% 성장하고 있고, 음성인식 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한 더 편리한 제품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어요. 인건비 절감과 비대면 서비스 확대라는 시대 흐름이 키오스크 수요를 계속 늘려주고 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신호예요. 회사가 이 성장하는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미래 가능성을 보여줘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업종으로의 시장 확대 기회예요. 기존에는 은행이나 지하철 같은 특정 분야에만 쓰이던 키오스크가 이제는 음식점, 병원, 공공기관, 무인점포 등 여러 분야로 퍼져나가고 있어요. 이는 회사의 제품을 팔 수 있는 시장이 점점 넓어진다는 뜻이라, 장기적으로 성장할 여지가 있다는 신호예요. 다만 현재는 이런 가능성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