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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S&C(1001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계/장비 · 시가총액 87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동국S&C는 풍력발전기 타워를 만드는 회사예요. 친환경 에너지 확대 추세 속에서 해상풍력 시장도 함께 준비하고 있지만, 지금은 매출이 크게 줄고 손실이 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동국S&C 등급 변화 추이

동국S&C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동국S&C 핵심 정량 지표

PBR0.47
PSR1.22
영업이익률-4.09%
부채비율37.9%
EPS-256원
BPS3,259원
매출액(TTM)713억원
영업이익(TTM)-29억원
당기순이익(TTM)-14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동국S&C는 2001년에 설립되어 2009년 코스닥(우리나라 신생 기업 중심의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기계 장비 제조 회사예요. 2024년에 디케이동신 지분을 매각하면서 연결 제외 처리가 되었는데, 이건 자회사 관계가 정리되었다는 뜻이에요. 동사의 핵심 사업은 육상 및 해상용 풍력발전기 타워를 제작해서 파는 일이에요. 풍력발전기 타워라는 건, 거대한 바람개비 같은 풍력 발전기를 높이 올려놓는 철제 기둥을 말해요. 이 타워가 튼튼하고 정확하게 만들어져야 발전기가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어요. 동사는 VESTAS, SIEMENS GAMESA, GE RENEWABLE ENERGY 같은 세계적인 풍력 발전기 제조사들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어요. 이런 글로벌 기업들이 고객이라는 건, 동사의 제품 품질과 기술력이 국제 수준에 맞춰진다는 뜻이에요. 최근에는 육상 풍력뿐 아니라 해상 풍력 시장의 성장에 맞춰,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로 사업을 확장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이라는 건, 바다 위에 풍력 발전기를 세우기 위해 바다 밑바닥에 고정하는 거대한 기초 구조물을 말해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면서 풍력 발전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동사는 이런 장기 흐름에 맞춰 신규 사업을 준비하는 중이에요. 다만 현재는 기존 사업의 실적이 크게 악화되어 있는 상황이라, 회사의 회복력이 어떻게 나타날지가 중요한 관찰 포인트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고객 기반과 기술력이에요. VESTAS, SIEMENS GAMESA, GE RENEWABLE ENERGY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풍력 발전기 제조사들이 동사를 공급업체로 선택했다는 건, 동사의 제품이 국제 품질 기준을 충족한다는 뜻이에요. 풍력 타워는 발전기의 안전과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라, 제조 정밀도와 내구성이 아주 중요해요. 이런 글로벌 기업들과의 거래 관계는 한 번 맺어지면 꾸준히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서, 장기적인 수주 기반이 될 수 있어요. 마치 유명 자동차 회사의 부품 공급업체가 되면 계속 주문을 받는 것처럼, 동사도 이런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주문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해상풍력 시장 진출 준비예요. 전 세계적으로 육상 풍력에서 해상 풍력으로 시장이 옮겨가는 추세가 있어요. 해상 풍력은 육상 풍력보다 바람이 일정하고 강해서 발전 효율이 높지만, 바다라는 극악의 환경에서 견뎌야 하기 때문에 기술 난도가 훨씬 높아요. 동사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건, 이런 장기 산업 흐름을 미리 읽고 준비하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현재는 실적이 어렵지만, 해상풍력 시장이 본격 성장할 때를 대비한 씨앗을 심어두는 셈이에요. 다만 이런 신사업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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