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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로보틱스(09494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계/장비 · 시가총액 46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푸른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금융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은 조금 늘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78% 이상 내려가 있어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푸른로보틱스 등급 변화 추이

푸른로보틱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5월 29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푸른로보틱스 핵심 정량 지표

PBR1.23
PSR2.41
ROIC-4.71%
영업이익률-8.32%
부채비율27.19%
EPS-319원
BPS4,543원
매출액(TTM)194억원
영업이익(TTM)-16억원
당기순이익(TTM)-2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푸른로보틱스는 정밀 메카트로닉스 기술과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회사예요. 메카트로닉스라는 건, 기계와 전자를 합쳐서 정교한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기술을 말해요. 마치 로봇이 정확하게 움직이려면 기계 부품과 전자 제어가 함께 작동해야 하는 것처럼요. 회사의 주요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뉘어요. 첫째는 협동로봇 사업이에요. 협동로봇이라는 건 사람 바로 옆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로봇을 의미해요. 일반 산업용 로봇은 빠르게 움직여서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 위험하지만, 협동로봇은 센서로 사람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어요. 자동차 공장이나 전자제품 조립 라인처럼 반복적인 작업이 많은 곳에서 사람과 함께 일하는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둘째는 금융자동화 시스템이에요. 은행의 ATM이나 금융 거래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요. 셋째는 역무자동화 사업으로, 철도와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시스템의 자동화 장비를 공급해요. 넷째는 특수단말시스템으로, 온라인 단말기와 키오스크(편의점이나 병원에서 셀프 주문할 때 쓰는 터치스크린 기계예요) 같은 장비를 만들어요. 다섯째는 무인주차시스템과 시큐리티솔루션 같은 신사업 분야로 확대하고 있어요. 무인주차시스템은 사람이 직접 주차하지 않아도 로봇이 자동으로 차를 주차해주는 시스템이고, 시큐리티솔루션은 보안 관련 기술 서비스를 말해요. 이렇게 푸른로보틱스는 자동화와 로봇 기술을 여러 산업에 적용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협동로봇 기술력이에요. 협동로봇은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정밀성을 모두 갖춰야 하는데, 이건 높은 기술 수준이 필요한 분야예요. 푸른로보틱스는 정밀 메카트로닉스 기술과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협동로봇을 개발했고, 이미 여러 산업 현장에 공급한 경험을 쌓아왔어요. 협동로봇은 앞으로 인건비가 오르고 노동력이 부족해지는 시대에 점점 더 필요해질 기술이라,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협동로봇이라는 신사업도 하지만, 금융자동화와 역무자동화처럼 이미 오랫동안 해온 기존 사업도 있어요. 한 가지 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수익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구조라, 어느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여러 개의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아두는 것처럼, 한 바구니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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