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슈프리마에이치큐는 바이오인식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안시스템 ODM(주문자 위탁 제조) 전문 기업이에요. ODM이라는 건, 다른 회사의 브랜드로 제품을 만들어주는 방식을 말해요. 예를 들어 유명 브랜드가 "이런 제품을 만들어줄 수 있나요?"라고 요청하면,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부 맡아서 완성된 제품을 납품하는 거라고 보면 돼요. 당사는 지문, 홍채, 얼굴 같은 생체 정보를 인식해서 사람을 구분하는 바이오인식 기술을 핵심으로 삼고 있어요. 이 기술을 출입보안 시스템과 근태관리 시스템에 적용해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어요. 출입보안 시스템이라는 건, 사무실이나 건물에 들어올 때 지문이나 얼굴을 인식해서 출입을 통제하는 장치를 말하고, 근태관리 시스템은 직원들이 출근할 때 생체 정보로 자동 인식해서 근무 시간을 기록하는 시스템이에요. 최근 무인경비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당사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어요. 무인경비라는 건, 사람이 직접 경비를 서지 않고 카메라와 센서, 자동 잠금 시스템 같은 기술로 보안을 담당하는 방식을 말해요. 당사는 이런 무인경비 시스템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기계/장비 산업 내에서 틈새 기술 분야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바이오인식 기술의 차별화예요. 지문, 홍채, 얼굴 인식 같은 생체 정보 처리 기술은 정밀도가 아주 중요해요. 같은 사람인데 다르게 인식하거나, 다른 사람을 같은 사람으로 착각하면 보안 시스템으로서 역할을 못 하기 때문이에요.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이런 인식 정확도를 높이는 데 오랫동안 투자해온 회사라, 경쟁사보다 더 정확하고 빠른 인식 속도를 자랑해요. 특히 조명이 어두운 환경이나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은 코로나 이후 수요가 크게 늘었어요. 이런 기술력은 하루아침에 따라 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되어, 고객사들이 당사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가 돼요.
두 번째 강점은 무인경비 시장의 성장 흐름을 타고 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경비원이 직접 건물을 돌아다니며 보안을 담당했지만, 요즘은 카메라와 자동 시스템으로 24시간 감시하는 무인경비로 바뀌고 있어요. 이런 변화 속에서 생체 인식 기술은 필수 요소가 되고 있어요.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중요 구역 접근을 제한하고, 근무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모든 과정에 바이오인식 기술이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당사는 이런 시장 흐름을 미리 읽고 기술 개발과 신제품 출시에 투자해온 덕분에, 최근 매출이 20% 넘게 늘고 있어요. 산업 전체가 성장하는 파이를 당사가 잘 잡아내고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