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현대이지웰(09085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1,151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S / 성장 C / 안전 C+)

현대이지웰은 기업의 선택적 복지제도를 컨설팅하고 운영해주는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돈을 정말 잘 버는 회사(품질 S등급)인데, 최근 실적이 줄어들고 있어서 성장 신호가 약한 상황이에요.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지만 앞으로 매출이 어떻게 움직일지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현대이지웰 등급 변화 추이

현대이지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5월 29일 B+ → 7월 3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현대이지웰 핵심 정량 지표

PER9.12
PBR1.01
PSR0.9
ROIC23.24%
영업이익률12.32%
부채비율125.41%
EPS562원
BPS5,076원
매출액(TTM)1,282억원
영업이익(TTM)158억원
당기순이익(TTM)12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현대이지웰은 기업의 선택적 복지제도를 전문으로 다루는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선택적 복지제도라는 건, 회사가 직원들에게 일정한 예산을 주고 그 안에서 직원이 자기 필요에 맞게 복지 항목을 고르는 제도라고 생각하면 돼요. 예를 들어 어떤 직원은 휴가비를 많이 쓰고, 다른 직원은 의료비나 자녀 교육비를 더 많이 쓰는 식이에요. 현대이지웰은 이런 제도를 기업에 도입하도록 컨설팅해주고,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실제로 운영까지 맡아주는 일을 해요. 제23기 당반기 기준으로 선택적 복지서비스 매출이 약 70,000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6.4%를 차지하고 있어서, 이게 회사의 핵심 사업이라고 보면 돼요. 회사는 또한 전자상거래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기업복지산업 자체는 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오래된 개념인데, 한국에서는 기업들이 자체 운영하던 복지제도를 점점 더 전문 회사에 맡기는 추세라서 시장이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어요. 현대이지웰은 이 시장에서 소프트웨어와 컨설팅으로 기업들을 돕고 있는 회사라고 정리하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기업복지 시장의 성장성이에요. 기업들이 자체 운영하던 복지제도를 점점 더 전문 회사에 위탁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왜냐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복지 운영에 드는 인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직원 입장에서는 자기 필요에 맞는 복지를 선택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에요. 마치 음식점이 배달 대행사에 맡기는 것처럼, 기업들이 복지 운영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고 보면 돼요. 현대이지웰은 이 성장하는 시장에서 소프트웨어와 컨설팅으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높은 수익성이에요. 회사의 품질 점수(Q)가 S등급으로 평가받은 건, 투자한 돈 대비 정말 잘 버는 회사라는 뜻이에요.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가 23.24%인데, 이건 100만원을 사업에 투자했을 때 1년에 23만 2천원을 벌어들린다는 뜻이라 효율이 정말 뛰어나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도 12.32%로, 100원어치 서비스를 팔면 그중 12원이 진짜 남는 이익이라는 뜻이에요. 소프트웨어 회사 특성상 한 번 시스템을 만들면 추가 비용이 적게 들어서 이익률이 높아지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도 8.63%로 현금을 잘 벌어들이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고객 기반이에요. 기업복지제도는 한 번 도입되면 직원들이 계속 쓰는 서비스라서, 고객사와의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휴대폰 요금제처럼 한 번 가입하면 계속 내는 것과 비슷해요. 이런 구조 덕분에 매출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라는 게 소프트웨어 회사로서는 큰 장점이에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