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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전자(081580) 주가 — 재무 상위 7%인데 10년 고점 -65%

전자부품 · 시가총액 363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성우전자는 이동통신 단말기와 광학기기 부품을 만드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금형과 프레스 기술로 시작해 지금은 스마트폰 부품 같은 핵심 소재를 공급하고 있어요.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45% 늘며 수익성이 크게 좋아지고 있고, 재무도 안정적이라 꽤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는 종목이에요.

성우전자 등급 변화 추이

성우전자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S → 5월 29일 SS → 7월 3일 A (8월 4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성우전자 핵심 정량 지표

PER3.76
PBR0.31
PSR0.19
ROIC5.17%
영업이익률3.23%
부채비율40.21%
EPS623원
BPS7,660원
매출액(TTM)1,873억원
영업이익(TTM)61억원
당기순이익(TTM)9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성우전자는 1987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전자부품 전문 회사예요. 경기도 안산시에 본점과 제조시설,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베트남·국내·일본에 총 5개의 종속회사(자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를 운영하고 있어요. 2025년에는 크레스트원이라는 신규 회사를 연결해 사업을 더 확장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동사의 핵심 사업은 크게 네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이동통신단말기 부품인데,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안에 들어가는 작은 부품들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돼요. 두 번째는 광학기기 부품으로, 카메라나 렌즈 같은 광학 제품에 쓰이는 정밀 부품을 생산해요. 세 번째는 사출품(플라스틱을 녹여 틀에 부어 만드는 제품)이고, 네 번째는 기타 부문으로 다양한 산업용 부품을 만들어요. 이 모든 제품의 기초가 되는 건 금형(제품을 찍어내는 틀이에요)과 프레스 기술(금속을 눌러 모양을 만드는 기술)이에요. 성우전자는 이 기초 기술을 바탕으로 40년 가까이 정밀 부품을 만들어온 회사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마치 요리사가 좋은 칼과 도구를 가지고 있어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듯이, 성우전자는 좋은 금형과 프레스 기술로 스마트폰·카메라 같은 첨단 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정밀 금형과 프레스 기술의 축적이에요. 1987년 설립 이후 40년 가까이 금형을 만들고 프레스 공정을 다뤄온 경험이 쌓여 있어요. 이동통신단말기와 광학기기 같은 첨단 산업은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데, 성우전자는 이런 까다로운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실적이 있어요. 금형 기술은 한 번 만들어지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분야라, 기존 고객사들과의 신뢰 관계가 곧 경쟁력이 되는 거예요. 마치 유명한 요리사의 레시피처럼, 오랜 경험으로 다듬어진 기술은 쉽게 모방할 수 없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산업 고객사와의 공급 관계예요. 스마트폰 부품, 카메라 부품, 산업용 부품 등 여러 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서,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에서 수요를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는 건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않는 것과 같아서, 한 고객사의 주문이 줄어도 다른 고객사가 받쳐주는 안정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이동통신단말기와 광학기기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계속 있는 분야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해외 생산 거점의 확보예요. 베트남과 일본에 종속회사를 두고 있어서,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생산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 제조사가 베트남에서 생산하려고 하면 베트남 공장에서 부품을 공급하고, 일본에서 생산하려고 하면 일본 공장에서 공급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글로벌 네트워크는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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