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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07893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74,50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A / 안전 B+)

GS는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금융 사업을 하는 지주회사예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38% 늘며 수익성이 크게 좋아지고 있고, 주가도 6개월간 40% 올라 시장의 긍정 신호를 받고 있어요. 다만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 가격 매력은 보통 수준이에요. 자산운용과 보험 사업의 성장성이 어떻게 이어질지가 핵심이에요.

GS 등급 변화 추이

GS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GS 핵심 정량 지표

PER3.14
PBR0.5
PSR0.28
ROIC7.5%
영업이익률16.88%
부채비율85.78%
EPS25,554원
BPS161,290원
매출액(TTM)268,995억원
영업이익(TTM)45,411억원
당기순이익(TTM)27,86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GS는 금융 지주회사로, 보험·증권·자산운용 등 여러 금융 사업을 거느리고 있어요. 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사업을 하기보다는 여러 자회사를 소유해서 그 회사들을 관리하고 지배하는 모회사 역할을 한다는 뜻이에요. 마치 큰 가족의 가장이 자녀들의 일을 챙기듯이, GS는 보험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같은 금융 자회사들을 거느리면서 그룹 전체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이런 구조의 장점은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만들 수 있으며, 외국 자본을 유치하기도 쉬워진다는 거예요. GS의 주요 사업은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인데, 생명보험은 사람들이 죽음이나 질병에 대비하는 보험이고, 손해보험은 자동차 사고나 화재 같은 예상 밖의 손해를 보장하는 보험이에요. 증권 사업은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 상품을 사고팔 수 있게 중개해주는 일이고, 자산운용은 고객들의 돈을 모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서 수익을 만드는 일이에요. 금융 산업은 경기가 좋아지면 사람들이 투자를 많이 하고 보험도 많이 들어서 실적이 좋아지는 특징이 있어요. 반대로 경기가 나빠지면 투자 수요가 줄고 보험료도 떨어져서 실적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래서 금융주는 경기 사이클에 민감한 종목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금융 포트폴리오예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사업을 골고루 갖춰둔다는 뜻이에요. GS는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여러 금융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사업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예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보험 사업은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고, 증권과 자산운용은 시장 변화에 따라 수익이 크게 출렁이는 특징이 있어서, 이 둘을 함께 가지면 수익이 더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자산운용 사업의 성장성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은퇴 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산을 운용하려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또 저금리 시대에 은행 이자만으로는 부족해서 주식이나 채권 같은 투자 상품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이런 흐름 속에서 자산운용 사업은 앞으로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요. 자산운용사가 관리하는 돈이 많을수록 수수료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산운용 시장의 성장은 GS의 실적 성장으로 직결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금융 지주회사로서의 시너지 효과예요. 보험사, 증권사, 자산운용사가 한 그룹 안에 있으면 고객 정보를 공유하고 상품을 함께 팔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보험 고객에게 증권 서비스를 권유하거나, 자산운용 상품을 함께 판매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하면 고객 확보 비용을 줄이고 한 고객으로부터 여러 수익을 만들 수 있어서 경영 효율이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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