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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07802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3,73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A+ / 안전 C)

LS증권은 1999년 국내 최초 온라인 증권사로 출범한 종합증권회사예요. 최근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54% 떨어졌지만, 성장성(A+등급)이 뛰어나고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이에요. 다만 재무 안정성은 다소 약한 편이라 신중하게 살펴봐야 할 종목이에요.

LS증권 등급 변화 추이

LS증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 → 5월 20일 B+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LS증권 핵심 정량 지표

PER4.65
PBR0.48
PSR0.07
ROIC7.5%
영업이익률2.18%
부채비율1,511.26%
EPS1,448원
BPS14,116원
매출액(TTM)56,525억원
영업이익(TTM)1,231억원
당기순이익(TTM)97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LS증권은 1999년 국내 최초의 온라인 증권사로 출범한 종합증권회사예요. 처음에는 온라인 브로커리지(개인 투자자들이 인터넷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만 했지만, 지금은 리테일 부문, 홀세일(기관 투자자 대상), IB(기업 인수합병 자문), 트레이딩(자기 돈으로 주식을 사고팔아 수익을 노는 부문)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증권사의 주요 사업은 크게 세 가지예요. 첫째는 위탁매매 업무인데, 이건 개인이나 기관이 주식을 사고팔 때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일이에요. 마치 부동산 중개소가 집을 사고팔 때 중개 수수료를 받는 것처럼요. 둘째는 인수/주선 업무로, 회사가 새로 주식을 발행해서 돈을 모을 때 그 과정을 도와주고 수수료를 받는 일이에요. 셋째는 자기매매 업무인데, 증권사가 직접 주식을 사고팔아서 수익을 노는 일이에요. LS증권은 2024년 6월에 사명을 변경하면서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 컴퓨터로 주식을 거래하는 프로그램)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휴대폰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앱)의 명칭을 '투혼'으로 통일했어요. 투혼을 통해 고객들은 주식, 선물/옵션(미래에 사기로 약속한 계약), 펀드(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전문가가 운용하는 상품) 등을 실시간으로 주문하고 시세를 확인할 수 있어요. 증권업은 주식시장의 거래량과 기업들의 자금 조달 수요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서, 시장이 활발할 때는 수수료 수익이 늘고 기업 공개나 인수합병이 많을 때는 IB 수익이 늘어나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채널이에요. LS증권은 국내 최초 온라인 증권사로 출범한 만큼, 온라인 거래 시스템과 고객 경험에서 오랜 노하우를 쌓아왔어요. 투혼이라는 통합 플랫폼으로 주식, 선물,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인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어요. 온라인 채널의 강점은 오프라인 지점을 많이 유지할 필요가 없어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마치 온라인 쇼핑몰이 오프라인 매장보다 임대료를 덜 내는 것처럼, 증권사도 온라인 중심이면 운영 비용이 낮아져서 경쟁력이 생겨요.

두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수익 구조예요. 위탁매매 수수료만 받는 게 아니라, 인수/주선 업무로 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돕고, 자기매매 부문에서 직접 수익을 만들고, 홀세일 부문에서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하는 등 여러 수익원을 갖추고 있어요. 이렇게 수익원이 다양하면, 한 부문이 어려워져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구조가 되어서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특히 최근 매출이 전년 대비 275% 급증한 것은 이런 다각화된 사업 구조가 시장 회복 국면에서 잘 작동했다는 신호예요.

세 번째 강점은 기술 혁신과 브랜드 재정의예요. 2024년 사명 변경과 함께 HTS/MTS를 '투혼'으로 통일한 것은 단순한 이름 바꾸기가 아니라,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이에요. 증권사는 기술 경쟁이 심한 업종이라, 거래 속도, 정보 제공, 사용자 인터페이스 같은 부분에서 계속 혁신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요. LS증권이 플랫폼을 개편하고 브랜드를 새롭게 하는 것은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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