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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코웨어(078000) 주가 — 재무 상위 10%인데 10년 고점 -51%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1,238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S / 성장 B / 안전 B+)

텔코웨어는 소프트웨어와 IT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예요. 특히 품질(Q) 팩터가 S등급으로 정말 뛰어나서, 투자한 돈 대비 엄청 잘 버는 회사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다만 최근 6개월 주가가 30% 가까이 내려갔고 성장 모멘텀도 약해 보이는데, 안전성은 탄탄한 편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어요.

텔코웨어 등급 변화 추이

텔코웨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9일 B+ → 7월 3일 B → 8월 14일 C → 8월 21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텔코웨어 핵심 정량 지표

PER9.24
PBR1.06
PSR2.97
ROIC35.92%
영업이익률26.71%
부채비율16.54%
EPS1,451원
BPS12,694원
매출액(TTM)417억원
영업이익(TTM)111억원
당기순이익(TTM)13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텔코웨어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IT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예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IT 컨설팅, 시스템 통합(SI),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어요. 시스템 통합이라는 건, 여러 개의 서로 다른 컴퓨터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연결해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예를 들어 은행이 새로운 전산 시스템을 도입할 때, 기존 시스템과 새 시스템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면서 문제없이 작동하도록 연결해주는 게 SI 업체의 역할이에요. 텔코웨어는 이런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서비스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어요. 소프트웨어 산업은 한 번 만들어진 제품을 계속 팔 수 있고, 유지보수 서비스로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마치 책을 한 번 쓰면 계속 팔 수 있는 것처럼, 소프트웨어도 개발 비용은 한 번만 들지만 여러 고객에게 계속 팔 수 있어서 수익성이 높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텔코웨어는 이런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을 잘 활용해서 돈을 잘 버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높은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이에요. 텔코웨어의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은 26.7%로 정말 높아요. 100원어치 서비스를 팔면 그중 26.7원이 진짜 남는 이익이라는 뜻이라,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다는 신호예요. 또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는 35.9%로 정말 뛰어나요. 사업에 100만원을 넣었을 때 1년에 35만 9천원을 벌어들인다는 뜻이라, 돈을 굴리는 효율이 정말 탁월해요. 이런 높은 수익성은 소프트웨어 개발 후 유지보수로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덕분이에요. 한 번 만든 소프트웨어를 여러 고객에게 팔고, 계속 유지보수 비용을 받으면서 돈을 버는 구조라, 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크게 늘지 않아서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탄탄한 재무 구조예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은 16.54%로 정말 낮아요. 100만원 가진 사람이 빚이 16만 5천원뿐이라는 뜻이라, 재무가 아주 건전한 상태예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은 2,905%로 극도로 높은데, 이건 회사가 번 돈을 다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뒀다는 뜻이에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1,027억 9천만원이나 되어서, 웬만한 위기는 거뜬히 버틸 비상금을 갖춘 거예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도 4.78%로 꽤 높아서, 주주들에게 이익을 나눠주려는 의지도 보여줘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47만 8천원을 돌려받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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