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디에이피(06690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39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디에이피는 전자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25% 가까이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디에이피 등급 변화 추이

디에이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8월 21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에이피 핵심 정량 지표

PER0.14
PBR5.36
PSR0.1
영업이익률-5.48%
부채비율-2,773.99%
EPS12,433원
BPS324원
매출액(TTM)4,099억원
영업이익(TTM)-225억원
당기순이익(TTM)2,78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에이피는 전자부품 분야의 전문 기업이에요. 전자부품이라는 건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컴퓨터, TV 같은 전자기기 속에 들어가는 작은 부품들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자동차 엔진 안에 수천 개의 작은 부품이 들어가는 것처럼, 전자기기도 수많은 전자부품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다양한 전자부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요. 전자부품 산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가전, 자동차 같은 여러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초 산업이라, 이들 산업이 잘되면 부품 수요도 늘어나고 안 되면 줄어드는 특징이 있어요. 특히 요즘처럼 세계 경기가 불확실한 시기에는 전자부품 수요가 크게 출렁이는 경향이 있어요. 회사 규모는 시가총액 395억원으로 중소형 기업에 해당하고, 현재가는 1,738원이에요. 10년 최고가가 5,400원이었으니 지금 주가는 그때보다 67.8% 떨어진 상태라, 한동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전자부품 설계 및 생산 기술이에요. 전자부품은 아무나 만들 수 없는 분야라, 기술력을 갖춘 회사들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요. 디에이피가 지금까지 여러 산업의 고객사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온 경험은, 기술 신뢰도를 쌓는 자산이 되고 있어요. 전자부품은 한 번 공급 계약이 맺어지면 품질과 납기가 중요한데, 이런 부분에서 신뢰를 얻은 회사는 경기가 회복될 때 다시 주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마치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꾸준히 내놓으면 손님들이 다시 찾아오는 것처럼, 부품 공급도 신뢰가 쌓이면 고객사가 계속 찾아준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산업으로의 공급 경험이에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가전 같은 여러 산업에 부품을 공급해본 경험이 있다면, 어느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에서 수요를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건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않는다는 뜻이라, 한 산업이 어려워도 회사 전체가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져요. 지금은 어렵지만 세계 경기가 회복되면 이런 다양한 고객 기반이 다시 빛을 발할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