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다날(0642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3,30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다날은 결제·인증 시스템을 만드는 핀테크 기업이에요. 최근 매출이 6% 정도 줄었고 영업이익도 14% 감소하면서 실적이 약간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77% 떨어져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다날 등급 변화 추이

다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다날 핵심 정량 지표

PBR1.06
PSR1.5
ROIC0.21%
영업이익률1.68%
부채비율132.94%
EPS-150원
BPS4,136원
매출액(TTM)2,208억원
영업이익(TTM)37억원
당기순이익(TTM)-12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다날은 1998년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우리나라 중소 기업들이 상장하는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핀테크 기업이에요. 핀테크라는 건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말로, 금융 서비스를 기술로 더 쉽고 편하게 만드는 회사들을 말해요. 다날은 특히 결제와 인증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결제 시스템이라는 건 우리가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거나 게임을 할 때 돈을 내는 과정을 안전하고 편하게 처리해주는 기술이고, 인증 시스템은 본인이 정말 본인인지 확인해주는 기술이에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다날의 사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커머스사업부문으로, 유무선 결제시스템과 인증시스템을 만들어요. 두 번째는 디지털콘텐츠부문으로, 음악, 영상, 캐릭터 콘텐츠 같은 것들을 만들고 유통해요. 세 번째는 프랜차이즈부문으로, 커피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어요. 네 번째는 투자부문으로, 벤처 기업들에 투자하는 일을 해요.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하는 구조라,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커머스사업부문이 핵심인데, 온라인 쇼핑과 게임 결제가 늘어나면서 이 분야의 수요가 계속 있어요. 해외에도 PayProtocol AG(독일), Payprotocol Singapore, Mobillet Co., UAB Dafin Labs 같은 자회사들을 두고 있어서 글로벌 사업도 펼치고 있어요. 다날은 핀테크 업계에서 오랫동안 결제 인프라를 담당해온 회사라, 기술력과 신뢰도가 쌓여 있는 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결제·인증 기술의 오랜 경험과 신뢰도예요. 다날은 1998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온라인 결제와 인증 시스템을 만들어온 회사라, 기술 축적이 깊어요. 온라인 쇼핑, 게임, 음악 스트리밍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결제를 처리해왔기 때문에, 여러 산업의 특성을 잘 알고 있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만들 수 있어요. 결제 시스템은 보안이 가장 중요한데, 다날은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야 하는 책임을 오랫동안 잘 해왔어요. 이런 신뢰도는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 자산이라, 새로운 경쟁사가 들어와도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보호막이 돼요. 마치 은행이 오랫동안 고객 신뢰를 쌓아서 경쟁력을 갖는 것처럼, 다날도 결제 인프라에서의 신뢰가 큰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핵심인 커머스사업부문 외에도 디지털콘텐츠, 프랜차이즈, 투자 같은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 다날도 어느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예요. 특히 음악, 영상, 캐릭터 같은 디지털콘텐츠는 한 번 만들어지면 계속 팔 수 있어서 수익성이 좋을 수 있고, 커피 프랜차이즈는 오프라인 수익원이 되어줄 수 있어요. 해외 자회사들도 있어서 국내 경기가 어려워져도 해외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