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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캐스트(06424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62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홈캐스트는 전자부품 유통과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하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에서 94% 이상 떨어진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홈캐스트 등급 변화 추이

홈캐스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30일 C+ → 7월 3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홈캐스트 핵심 정량 지표

PBR0.76
PSR1.4
영업이익률-16.27%
부채비율8.33%
EPS-29원
BPS2,376원
매출액(TTM)449억원
영업이익(TTM)-73억원
당기순이익(TTM)-1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홈캐스트는 전자부품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예요. 설립 이후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가전제품 같은 다양한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들을 제조업체에서 최종 고객에게 원활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어요. 전자부품 유통이라는 건, 쉽게 말하면 부품 제조사와 완성품 제조사 사이의 중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도매상이 생산자와 소매상을 연결하는 것처럼, 홈캐스트는 반도체 같은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는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요. 2025년 기준 연결 매출액은 약 980억원 규모인데, 이 중 전자부품 유통 사업이 약 97%를 차지하고 있어요. 나머지는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가교 HA 필러, 스킨부스터 같은 미용 제품)이 약 2%, 셋톱박스(STB, 디지털방송수신기) 사업과 기타 사업이 약 1%를 차지하고 있어요. 셋톱박스는 TV에 연결해서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는 기기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전자부품 유통 사업이 압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 사업의 실적이 회사 전체 성과를 좌우하는 구조예요. 전자부품 산업은 기술 혁신에 따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변하는 특성이 있어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경쟁력의 핵심이에요. 홈캐스트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유연한 물류 시스템으로 이런 변화에 대응하려고 노력해왔지만, 지금은 사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전자부품 유통 네트워크와 공급망 관리 능력이에요. 전자부품 유통은 제조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개 역할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신뢰성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홈캐스트는 다양한 제조업체와 고객사 사이에서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경험을 쌓아왔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요. 전자부품 시장은 기술 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는 분야라, 새로운 부품이 계속 나오고 수요도 계속 바뀌는데, 이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게 경쟁력이 되는 거예요. 마치 음식점이 손님 입맛에 맞춰 메뉴를 자주 바꾸는 것처럼, 부품 유통사도 시장 변화에 맞춰 상품 라인업을 계속 조정해야 하는데, 홈캐스트는 이런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사업 다각화 시도예요. 전자부품 유통이 주력이지만,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미용 필러, 스킨부스터 같은 제품)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면 그 사업이 어려워졌을 때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만,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한 사업이 부진해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지금은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비중이 작지만, 이런 신사업 진출 시도 자체가 회사가 미래를 준비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로서는 이 사업들이 회사 실적을 크게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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