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티사이언티픽은 1998년 모바일 플랫폼 사업으로 설립되어 2002년 코스닥에 상장한 IT 기업이에요. 처음에는 모바일 쿠폰 판매와 시스템 운영 같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였는데, 2023년 (주)아이티노매즈와 합병하면서 사업 영역을 크게 확장했어요. 합병이라는 건 두 회사가 하나로 통합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를 통해 정보보호와 보안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어요. 현재 동사는 크게 두 가지 사업 영역을 운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기존의 모바일 플랫폼 관련 부가서비스 사업이고, 두 번째는 정보보호 및 보안 사업이에요. 정보보호 사업에서는 인프라 관리, 보안 분석, 개인정보 차단 솔루션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SI(시스템 통합)와 ITO(정보기술 아웃소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요. SI라는 건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서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만들어주는 일이고, ITO는 회사의 IT 업무를 외부 전문가에게 맡기는 서비스라고 보면 돼요. 동사는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 모두와 협업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클라우드 보안과 AI 보안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클라우드 보안은 인터넷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지키는 기술이고, AI 보안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이버 위협을 미리 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이에요. IT 서비스 업계는 기술 변화가 빠르고 고객 수요가 계속 바뀌는 특성이 있어서, 새로운 기술에 빠르게 적응하는 회사가 생존하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보안 기술 기반의 사업 다각화예요. 2023년 아이티노매즈와의 합병을 통해 정보보호와 보안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했어요. 정보보호 사업은 개인정보 보호법이 강화되고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분야라,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역이에요. 인프라 관리, 보안 분석, 개인정보 차단 솔루션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니즈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경쟁력이에요. 마치 병원이 여러 진료과를 갖춰서 환자의 다양한 질병을 한 곳에서 치료할 수 있는 것처럼, 보안 분야에서도 여러 솔루션을 갖춘 회사가 고객에게 더 매력적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공공 및 민간 SI 사업자와의 협업 경험이에요. SI와 ITO 서비스를 통해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 모두와 거래해본 경험이 있다는 건, 다양한 고객층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공공 기관은 안정성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요구하고, 민간 기업은 비용 효율성과 빠른 대응을 원하는데, 이런 서로 다른 니즈를 모두 경험해본 회사는 시장 변화에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또한 클라우드 보안과 AI 보안 같은 최신 기술을 접목하려는 노력은,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미리 준비하려는 의지를 보여줘요. 다만 현재는 이런 기술 투자가 아직 본격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과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