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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0560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기계/장비 · 시가총액 5,104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유진로봇은 자율주행 물류로봇과 스마트 자동화 장비를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 손실이 심각하고, 회사가 가진 돈보다 빚이 더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유진로봇 등급 변화 추이

유진로봇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유진로봇 핵심 정량 지표

PBR17.43
PSR21.68
영업이익률-55.86%
부채비율87.3%
EPS-357원
BPS766원
매출액(TTM)235억원
영업이익(TTM)-132억원
당기순이익(TTM)-13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유진로봇은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한 자율주행 물류로봇 및 스마트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이에요. 자율주행이라는 건 사람이 조종하지 않아도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기술을 말해요. 마치 자동차가 운전대를 놓고도 혼자 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유진로봇의 로봇들도 공장이나 병원 같은 실내 공간에서 짐을 나르는 일을 혼자 해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동사의 주요 제품은 고카트라는 자율주행 물류로봇인데, 이건 창고나 공장에서 물건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일을 자동으로 해줘요. 또 3D 라이다 센서라는 장비를 만드는데, 라이다는 레이저로 주변을 스캔해서 로봇이 주변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눈 같은 역할을 해요. 로봇자동화 패키지라는 통합 솔루션도 제공해서, 고객이 원하는 물류 자동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회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해줘요. 유진로봇은 ISO13482라는 국제 안전 인증을 받아서 유럽의 병원과 제조공장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고, 미국 시장 진출도 진행 중이에요. 30년 역사를 가진 SAS 사업부는 자율주행 기반 물류자동화 사업 영역을 계속 확대하고 있어요. 회사는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제공하는 회사)로 도약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기계/장비 산업은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어야 하고, 한 번 주문을 받으면 설계부터 제작, 설치까지 오래 걸리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매출이 들쭉날쭉하고, 큰 프로젝트 하나가 끝나면 다음 일감이 들어올 때까지 실적이 흔들릴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율주행 물류로봇 기술이에요. 유진로봇은 로봇이 스스로 길을 찾아가고 장애물을 피하며 목적지에 도착하는 기술을 개발했어요. 이건 단순히 로봇을 움직이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기술이라,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이 돼요. 3D 라이다 센서 기술도 마찬가지인데, 레이저로 주변을 정밀하게 스캔해서 로봇이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해줘요. 이런 센서 기술은 자율주행 로봇의 눈과 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센서가 좋을수록 로봇이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일할 수 있어요. ISO13482 국제 안전 인증을 받은 것도 기술력을 증명하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이 인증은 로봇이 사람 곁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다는 걸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거라, 유럽 병원이나 공장 같은 까다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증 같은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진출 경험과 통합 솔루션 제공 능력이에요. 유진로봇은 이미 유럽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고, 미국 시장 진출도 진행 중이에요. 글로벌 시장에 나가려면 현지 규제를 이해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제품을 조정하고, 사후 서비스까지 챙겨야 하는데, 이런 경험을 쌓은 회사는 경쟁력이 있어요. 또 고카트, 센서, 자동화 패키지를 한 회사에서 모두 제공할 수 있다는 건,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회사와 계약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모든 걸 받을 수 있다는 뜻이라 편리해요. 이런 통합 솔루션 제공 능력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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