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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0546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80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APS는 반도체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예요. 지주회사 구조로 9개 자회사를 거느리며 글로벌 부품·소재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은 평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안전성은 꽤 좋은 편이지만 수익성과 성장이 약한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APS 등급 변화 추이

APS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9일 B+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APS 핵심 정량 지표

PER2.74
PBR0.36
PSR0.96
영업이익률-3.95%
부채비율64.26%
EPS1,603원
BPS12,222원
매출액(TTM)845억원
영업이익(TTM)-33억원
당기순이익(TTM)25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APS는 1994년 반도체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조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예요. 2017년 장비사업을 분할하면서 사업 구조를 정리했고, 2023년 사명을 APS로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했어요. 현재는 지주회사 구조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건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면서 그룹 전체의 방향을 잡아주는 모회사 역할을 한다는 뜻이에요. 마치 가족의 부모가 자녀들의 사업을 챙기면서 집안 살림을 관리하는 것처럼, APS도 9개 자회사와 15개 손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요. 동사는 글로벌 소싱과 공급망 구축을 통해 부품 및 소재를 제공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ECO-Almag이라는 신소재 응용처를 확대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반도체 산업의 핵심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는 위치에 있어서,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면 함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다만 지금은 매출이 조금씩 늘고 있지만 수익성이 약한 상황이라, 사업이 어떻게 정상화되는지를 지켜봐야 하는 시점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예요. APS는 반도체 부품과 소재를 글로벌 수준에서 소싱하고 공급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반도체 산업은 세계 곳곳에서 필요한 부품을 모아 제품을 만드는데, 이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회사는 고객사(반도체 제조사)들이 신뢰하고 의존하게 돼요. 쉽게 말하면, 필요한 부품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해줄 수 있는 파트너가 있으면 고객사 입장에서는 아주 소중한 거예요. 특히 반도체 산업이 호황일 때는 부품 공급이 병목이 될 수 있어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한 회사의 가치가 더 올라가요.

두 번째 강점은 지주회사 구조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9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는 건, 여러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한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 사업만 하는 회사보다는 여러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가 한 부문이 어려워져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구조가 될 수 있어요. 마치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ECO-Almag 같은 신소재 응용처를 확대하려는 노력도 미래를 대비한 준비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공급처 위치예요. 반도체 제조사들이 필요로 하는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는 위치에 있다는 건, 반도체 산업이 성장할 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에요. 반도체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한 산업이고, 전 세계가 반도체에 투자를 늘리고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산업 흐름 속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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