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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소프트(0511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1,47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C+)

지어소프트는 IT 서비스, 광고 마케팅, 새벽배송 E-커머스를 함께 운영하는 종합 기업이에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56.6% 크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데, 매출은 소폭 감소했어요.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66.6% 내려와 있고, PER 7.96배로 저평가된 자리에 있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지어소프트 등급 변화 추이

지어소프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A → 8월 14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지어소프트 핵심 정량 지표

PER7.96
PBR0.83
PSR0.25
ROIC32.27%
영업이익률6.43%
부채비율37.55%
EPS1,197원
BPS11,516원
매출액(TTM)5,809억원
영업이익(TTM)374억원
당기순이익(TTM)28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지어소프트는 IT 서비스, 광고 마케팅, 새벽배송 E-커머스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기업이에요. 1990년대 설립되어 IT 업계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온 회사라고 보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세 가지 주요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는 IT 서비스 부문이에요. 이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예를 들어 은행이 새로운 모바일 뱅킹 앱을 만들고 싶으면, 지어소프트 같은 IT 서비스 회사가 앱을 설계하고 개발하고 나중에 유지보수까지 해주는 거예요. 유무선 응용 서비스 개발, 인프라 구축, 시스템 설계, 개발, 통합, 유지보수 등 IT 전 영역에 걸쳐 일을 해요. 특히 이동통신사와 공공기관 같은 큰 고객들을 상대로 복잡한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많이 해요.

두 번째는 광고 마케팅 부문이에요. 온라인 광고, 모바일 광고, SNS 광고 같은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요. 기업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들에게 자신의 상품을 알리고 싶을 때, 지어소프트가 광고 전략을 짜고 집행해주는 거라고 보면 돼요.

세 번째는 새벽배송 E-커머스 부문이에요. '오아시스마켓'이라는 브랜드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어요. 밤에 주문하면 새벽에 배송해주는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IT 서비스 산업은 스마트폰, AI, IoT, 블록체인 같은 새로운 기술이 계속 나타나면서 기업들의 요구가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기술을 가진 업체들끼리 협력하거나, 다른 사업과 결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게 중요한 산업이에요. 지어소프트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IT 서비스 부문의 기술력과 고객 기반이에요. 이동통신사와 공공기관 같은 대형 고객들을 오랫동안 상대해오면서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 경험이 많아요. 이런 경험은 새로운 고객을 따올 때 신뢰도를 높여주고, 기술 수준을 증명해주는 자산이 되는 거예요. 마치 오래된 식당이 맛있다는 평판을 쌓으면 손님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처럼, IT 서비스 회사도 좋은 프로젝트 경험이 쌓이면 다음 일감을 따오기가 수월해져요.

두 번째 강점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예요. IT 서비스, 광고 마케팅, E-커머스 세 가지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는 건,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IT 서비스 시장이 침체되면 광고 마케팅이나 E-커머스에서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거죠.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세 번째 강점은 최근 수익성 개선이에요.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56.6% 크게 늘었다는 건, 회사가 비용을 줄이거나 더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같은 매출을 올려도 이익을 더 많이 남기고 있다는 뜻이라, 경영 효율성이 좋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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