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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05011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31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D)

캠시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IT기기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은 주가가 10년 고점에서 94% 넘게 떨어진 상태라 상황이 어려워 보여요. 매출은 조금 늘고 있지만 안전성 부분에서 주의가 필요한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살펴봐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캠시스 등급 변화 추이

캠시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7월 3일 B → 7월 10일 C+ → 8월 21일 B → 8월 28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캠시스 핵심 정량 지표

PER18.49
PBR0.9
PSR0.06
영업이익률1.73%
부채비율146.62%
EPS58원
BPS1,202원
매출액(TTM)4,911억원
영업이익(TTM)85억원
당기순이익(TTM)2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캠시스는 1993년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한 전자부품 기업이에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같은 IT기기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을 만드는 게 주요 사업이에요. 카메라모듈이라는 건, 휴대폰 뒷면에 있는 카메라 렌즈와 센서, 그리고 그걸 제어하는 회로가 한 덩어리로 들어간 부품을 말해요. 우리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그 카메라가 바로 이 회사가 만드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2003년부터 카메라모듈 사업에 본격 진출했고, 베트남에 법인을 두고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 세 개의 법인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카메라모듈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AI 카메라, IoT Tag(사물인터넷 기기에 붙이는 작은 태그예요), 센서모듈 같은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요. 카메라모듈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어나면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특징이 있어요. 다만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성장 속도가 둔해진 상황이라, 카메라모듈 업체들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카메라모듈 기술력과 오랜 경험이에요. 2003년부터 20년 넘게 카메라모듈을 만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요. 카메라모듈은 렌즈의 정밀도, 색감 표현, 초점 속도 같은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정밀 부품이라, 기술력이 없으면 만들 수 없어요. 이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설계 노하우와 생산 기술로 경쟁력을 유지해왔어요. 또한 베트남 법인을 통해 저비용 생산 구조를 갖추고 있어서, 원가 경쟁력도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신사업 다각화 시도예요. 기존의 카메라모듈 사업만으로는 성장이 제한되어 있다는 걸 인식하고, AI 카메라, IoT Tag, 센서모듈 같은 새로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신사업들은 아직 매출 기여도가 크지 않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이 더 포화되더라도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만들려는 준비라고 볼 수 있어요. 마치 한 가지 음식만 파는 식당이 메뉴를 다양화하려는 것처럼, 여러 사업 분야에서 수익을 만들려는 전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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