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오픈베이스는 1992년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에요. 처음에는 컴퓨터 주변기기와 통신장비를 팔다가 지금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보안 솔루션을 만들고 파는 회사로 변신했어요. 쉽게 말하면, 회사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해주는 기술을 파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는 크게 4개 사업부문으로 나뉘어 있는데,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솔루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 핵심 사업이에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라는 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것들)를 한 번에 관리해주는 기술이라고 보면 쉬워요. 마치 여러 은행에 돈을 맡겼을 때 한 곳에서 다 관리해주는 것처럼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은 회사 네트워크에 침입하려는 해커들을 막아주는 방어막 같은 거예요. 제로 트러스트 보안이라는 최신 보안 개념도 도입해서, "아무도 믿지 말고 모든 접근을 확인하라"는 원칙으로 고객 비즈니스를 지키고 있어요. 오픈베이스는 직원의 70% 이상을 기술과 연구개발 부서에 배치해서,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회사라는 특징이 있어요. 또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서 단순히 솔루션만 파는 게 아니라 진단, 컨설팅, 기술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기업 고객들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디지털로 혁신하려고 할 때 필요한 모든 걸 챙겨주는 회사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클라우드와 보안 기술의 전문성이에요. 오픈베이스는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을 한 번에 관리하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기업들이 점점 더 필요로 하는 기술이에요. 요즘 기업들은 한 곳의 클라우드만 쓰지 않고 여러 곳을 동시에 쓰는 추세인데, 그걸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기술을 가진 회사는 많지 않아요. 또 제로 트러스트 보안이라는 최신 보안 개념을 도입해서 고객들의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어요. 이런 기술들은 한두 해 만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라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차별화 요소예요. 직원의 70% 이상을 기술 인력으로 유지하는 것도 이런 기술 우위를 지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파트너십과 종합 서비스 제공 능력이에요. 오픈베이스는 단순히 솔루션 소프트웨어만 파는 게 아니라, 고객 기업이 그걸 잘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진단, 컨설팅, 기술 지원까지 함께 제공해요. 마치 의약품을 파는 회사가 약 복용법까지 설명해주는 것처럼, 고객이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거예요. 이렇게 종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장기적인 거래 관계가 만들어져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강점인데,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AI 워크로드 처리 최적화라는 새로운 기술 영역이에요. 요즘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려고 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게 "AI 모델을 어디에 돌릴 것인가"라는 문제예요. 오픈베이스의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은 AI 워크로드(AI가 처리해야 할 작업들)를 가장 효율적인 곳에 배치해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AI 시대가 오면서 이런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서,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영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