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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0441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건설/건자재 · 시가총액 55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A / 성장 C / 안전 D)

KD는 주택·건설과 부동산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건설사예요. 가치와 품질 평가는 우수하지만, 성장이 정체되고 재무 안전성이 약해진 상황이에요. 특히 부채비율이 극도로 높고 자본잠식 상태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KD 등급 변화 추이

KD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 7월 3일 B → 8월 21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KD 핵심 정량 지표

PER0.57
PBR0.95
PSR0.04
ROIC1.43%
영업이익률11.7%
부채비율3,972.48%
EPS362원
BPS216원
매출액(TTM)1,474억원
영업이익(TTM)173억원
당기순이익(TTM)9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KD는 주택 및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건설 기업이에요. DART 공시에 따르면 KD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들은 주택 및 건설, 부동산개발, 임대, 몰드베이스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주택 및 건설사업부문에서는 주택과 빌딩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 같은 사회간접자본과 각종 산업생산기반시설의 확충, 국토개발 및 국제적인 개발사업까지 광범위한 사업을 담당하고 있어요. 부동산개발 부문은 라인개발, KD D&C, KD E&C VINA 같은 자회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고, 임대 부문은 KD M-TECH VINA를 통해 운영돼요. 또한 위해성진금형유한공사를 통해 몰드베이스 사업도 함께 하고 있어요. 건설업은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으로, 주택과 빌딩건설뿐 아니라 도로, 항만, 철도 같은 사회기반시설 건설까지 국가 경제의 기간산업으로 역할하고 있어요. 생산, 고용, 부가가치 창출 측면에서 다른 산업에 비해 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이기도 해요. 다만 국내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건설산업도 성장성에 영향을 받고 있고, 단순 시공 위주의 사업방식을 탈피하여 IT 등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추구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KD는 주택 및 건설사업뿐 아니라 부동산개발, 임대, 몰드베이스 사업까지 여러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사업을 골고루 갖춰둔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 사업만 하는 회사보다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어느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마치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이렇게 다양한 사업 부문을 갖춤으로써 경기 변동에 대한 충격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가치 평가 측면의 우수성이에요. PBR(회사 자산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보는 지표예요)이 0.95배로 1배 미만이라,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주가가 더 싼 상태예요. 이는 자산 기준으로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PER(주가를 1년 이익으로 나눈 거예요. 낮을수록 싸요)도 0.57배로 극도로 낮아서, 이익 기준으로도 주가가 매우 저렴한 수준이에요. PER 0.57배라는 건, 이 회사를 통째로 사면 불과 0.57년 만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뜻이라, 이익 기준으로는 정말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예요. 이렇게 가치 지표상 저평가 신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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