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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리거글로벌(04371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58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코스리거글로벌은 보톨리눔톡신, 필러 같은 미용 의료 제품을 유통하고 화장품을 제조하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줄었고, 가진 돈보다 빚이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코스리거글로벌 등급 변화 추이

코스리거글로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코스리거글로벌 핵심 정량 지표

PBR8.91
PSR0.44
ROIC-25.59%
영업이익률1.94%
부채비율575.05%
EPS-718원
BPS377원
매출액(TTM)1,317억원
영업이익(TTM)26억원
당기순이익(TTM)-11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스리거글로벌은 미용 의료 분야에서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회사예요. 회사는 크게 세 가지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있어요. 첫 번째는 헬스케어 사업인데, 이건 보톨리눔톡신(주름을 펴는 주사 제품이에요)과 필러(얼굴 볼륨을 채우는 제품이에요) 같은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일이에요. 회사는 자체 브랜드인 BONETTA, LEXYAL, Bijunel 같은 제품을 팔고 있고, 휴젤, 동국제약 같은 다른 회사가 만든 보톨리눔톡신과 필러도 함께 유통해요. 또 진단키트와 체외진단의료기기(피검사 같은 진단에 쓰이는 기구예요)도 젠바디 같은 회사와 협력해서 팔고 있어요. 두 번째는 화장품 사업인데, 지난해 12월에 더마코스메틱 전문 제조 회사인 코스리거를 100% 자회사로 설립했어요. 더마코스메틱이라는 건 피부 건강을 목표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을 말해요. 올해 4월에 시화공단에 지은 제조공장(약 700억원을 투입했어요)에서 본격적으로 제품 생산을 시작했고, 화장품 제조업 허가도 받았으며 ISO 22716, ISO14000, ISO 9001 같은 국제 품질 인증도 마무리했어요. 세 번째는 MSO 사업(미용성형 병원과 의원, 건강검진센터 같은 의료 시설을 운영 지원하는 일이에요)이에요. 정리하면 코스리거글로벌은 미용 의료 제품 유통에서 시작해서 자체 화장품 제조로 사업을 확장하고, 의료 시설 운영까지 함께 하려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미용 의료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분야라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 영역이지만, 지금 회사의 재무 상태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미용 의료 제품 유통 네트워크와 브랜드 포트폴리오예요. 코스리거글로벌은 보톨리눔톡신과 필러 같은 프리미엄 미용 의료 제품을 유통하면서 의료 기관과의 관계를 쌓아왔어요. 자체 브랜드(BONETTA, LEXYAL, Bijunel)도 여러 개 가지고 있어서, 고객(미용 병원과 의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어요. 미용 의료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라, 이런 유통 네트워크와 브랜드가 있다는 건 사업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화장품 제조 시설 구축과 수직 통합 전략이에요. 회사가 지난해 코스리거라는 자회사를 만들고 약 700억원을 들여 제조공장을 지었다는 건, 단순히 제품을 사고팔기만 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직접 만드는 단계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줘요. 화장품 제조업 허가를 받고 국제 품질 인증(ISO 22716, ISO14000, ISO 9001)도 마무리했다는 건, 기본적인 제조 능력은 갖춘 상태라는 뜻이에요. 유통에서 제조까지 함께 하면 원가를 낮추고 마진을 높일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어요. 마치 옷을 사서 파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옷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되는 것처럼, 더 많은 이익을 남길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성장 가능성 높은 시장에 진입했다는 점이에요. 미용 의료와 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커지고 있는 분야예요.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미용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런 제품들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회사가 이런 성장 시장에 일찍 진입했다는 건 앞으로 사업이 커질 여지가 있다는 신호예요. 다만 지금은 새로운 공장을 짓고 제조 체계를 갖추는 초기 단계라,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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