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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닉스(04260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1,60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새로닉스는 전자부품과 태양광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24% 줄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새로닉스 등급 변화 추이

새로닉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8월 21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새로닉스 핵심 정량 지표

PER3.56
PBR1.48
PSR0.95
영업이익률-8.25%
부채비율115.83%
EPS3,616원
BPS8,678원
매출액(TTM)1,683억원
영업이익(TTM)-139억원
당기순이익(TTM)45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새로닉스는 전자부품과 태양광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1989년 설립되어 코스닥에 상장한 중견 제조업체라고 보면 돼요. 회사는 크게 두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전자사업부문인데, 주로 플라스틱 사출 성형 기술을 이용해서 LCD TV 같은 가전제품의 부품을 만들고 판매해요. 플라스틱 사출 성형이라는 건, 녹인 플라스틱을 틀에 부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기술을 말해요. 우리가 쓰는 리모컨, TV 뒷면, 냉장고 문짝 같은 플라스틱 부품들이 이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회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생산 기지를 두고 있는데, 자회사인 Kwangsung Electronics Inc.를 통해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태양광사업부문인데, (주)JH머티리얼즈라는 자회사를 통해 태양전지 부품, 특히 태양광 리본(태양전지 셀들을 연결하는 금속 리본이에요)을 제조하고 판매해요. 태양광 리본은 태양전지판이 전기를 제대로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핵심 부품이라, 태양광 산업이 커질수록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최근 1년 기준 매출액은 1,649억원인데, 전자사업부문이 약 339억원, 태양광사업부문이 약 570억원, 해외 자회사가 약 892억원을 차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플라스틱 사출 성형 기술이에요. 새로닉스는 수십 년 동안 쌓아온 플라스틱 부품 제조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요. LCD TV 같은 가전제품의 부품을 만드는 일은 정밀도가 중요한데, 회사는 이 분야에서 꽤 오랜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게 강점이에요. 플라스틱 부품은 우리 일상의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술력이 있으면 꾸준히 일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다만 최근 몇 년 동안 TV 시장이 축소되고 있어서 이 부분의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태양광 부품 사업으로의 다각화예요. 태양광 리본은 전 세계 태양광 산업이 커지면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미래 사업이에요.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고 있어서, 태양광 산업은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요. 새로닉스가 이 분야에 미리 진출해서 기술을 쌓아두는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로서는 이 사업이 아직 초기 단계라서 큰 수익을 내고 있지는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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