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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04251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84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라온시큐어는 생체인증과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을 제공하는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9.7% 감소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라온시큐어 등급 변화 추이

라온시큐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라온시큐어 핵심 정량 지표

PBR1.58
PSR1.87
영업이익률-10.53%
부채비율33.63%
EPS-407원
BPS4,787원
매출액(TTM)450억원
영업이익(TTM)-47억원
당기순이익(TTM)-4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라온시큐어는 1998년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에 등록한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에요. 2012년 합병을 완료하면서 현재의 기업 규모를 갖추게 됐어요. 동사는 생체인증 기반 다중인증, 통합 계정·권한 관리,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 보안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신원을 보호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은행 앱에서 지문이나 얼굴로 로그인하는 기술, 회사에서 여러 시스템에 한 번의 로그인으로 접근하는 기술, 그리고 블록체인을 이용해 신원을 안전하게 증명하는 기술을 만드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생체인증이라는 건 지문, 얼굴, 홍채 같은 우리 몸의 고유한 특징을 이용해 본인 확인을 하는 방식이에요. 다중인증이라는 건 비밀번호 하나만으로는 부족하고, 휴대폰 인증 같은 추가 단계를 거쳐 더 안전하게 만드는 거예요. 통합 계정·권한 관리라는 건, 큰 회사에서 직원이 여러 시스템(이메일, 파일 서버, 업무 프로그램 등)을 쓸 때 각각 따로 로그인하지 않고 한 번에 관리하는 시스템이에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이라는 건, 중앙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로 신원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증명하는 방식이에요. 최근에는 AI 위협이 증가하면서 AI사업본부를 신설했고, AI 중심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요. 보안 자동화 플랫폼과 디지털 신뢰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라, 앞으로 AI 기술과 보안을 결합한 새로운 솔루션을 내놓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소프트웨어 산업은 초기 개발 비용이 크지만 한 번 만든 제품을 여러 고객에게 팔 수 있어서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는 특징이 있어요. 다만 기술 변화가 빠르고 경쟁이 치열해서, 계속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지 않으면 뒤처질 수 있는 위험도 함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생체인증과 신원인증 기술의 전문성이에요. 라온시큐어는 1998년부터 보안 분야에서 일해온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요. 생체인증 기술은 금융권, 정부 기관, 대기업 같은 보안이 중요한 곳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술이라, 한 번 신뢰를 얻으면 꾸준히 고객을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 기술도 미래의 디지털 신뢰 시대에 필요한 기술이라,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지금은 이런 기술이 아직 시장에서 대규모로 채택되지 않은 초기 단계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두 번째 강점은 AI 중심 경영 체제로의 전환 시도예요. 라온시큐어는 AI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보안 자동화 플랫폼과 디지털 신뢰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건 회사가 미래 기술 트렌드를 인식하고 대응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AI를 이용한 보안 자동화는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보안 위협을 기계가 자동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이라,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요. 다만 이런 신사업이 실제로 매출로 이어지려면 시간이 걸리고, 개발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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