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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03942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606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SS / 성장 C+ / 안전 B)

케이엘넷은 물류IT 분야의 전문기업이에요. 전자문서중계서비스(EDI) 기반으로 해운항만물류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데, 품질 지표가 정말 뛰어나서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종목이에요. 다만 최근 성장이 정체되고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해요.

케이엘넷 등급 변화 추이

케이엘넷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7월 3일 A → 7월 10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케이엘넷 핵심 정량 지표

PER6.89
PBR0.82
PSR1.31
ROIC62.66%
영업이익률20.69%
부채비율14.69%
EPS383원
BPS3,232원
매출액(TTM)462억원
영업이익(TTM)96억원
당기순이익(TTM)10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케이엘넷은 1994년 물류비 절감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물류IT 전문기업이에요.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지금은 해운항만물류를 중심으로 전자문서중계서비스(EDI)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EDI라는 건 쉽게 말해 회사들 사이에 종이 없이 전자 문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우리가 은행에서 종이 통장 대신 온라인뱅킹으로 거래하는 것처럼, 물류 회사들이 종이 서류 대신 전자 시스템으로 화물 정보를 주고받는 거예요. 동사는 이런 EDI 기반의 전자물류, 시스템통합, 솔루션 판매, IT 아웃소싱 등 물류IT 분야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주요 서비스로는 PLISM, LogisBill, 스마트 화물운송망 같은 웹 기반 고부가가치 서비스가 있고, 모바일 기반 화물운송망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관리를 지원하고 있어요. 물류IT 시장은 전 세계 무역이 활발할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특징이 있어서, 국제 해운과 항만 물류가 얼마나 잘되는지가 회사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쳐요. 동사는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기술과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IT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물류IT 분야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이에요. 1994년부터 물류 분야에 특화된 IT 솔루션을 만들어온 회사라, 해운항만물류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요. EDI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물류, 시스템통합, 솔루션 판매, IT 아웃소싱까지 물류IT의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는 건,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회사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모든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종합병원에 가면 여러 과의 의사를 만날 수 있는 것처럼, 케이엘넷은 물류 회사들의 IT 종합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돼요. 이런 포지션은 고객 이탈을 줄이고 추가 매출을 만들기 좋은 구조예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공급망 관리 지원 능력이에요. PLISM, LogisBill, 스마트 화물운송망 같은 웹과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통해 국제 물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줘요. 요즘 같은 글로벌 경제에서 공급망이 끊기면 기업들이 큰 손실을 입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의 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특히 해운항만물류는 국제 무역의 핵심이라, 이 분야의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는 세계 경제가 돌아가는 한 축을 담당하는 셈이에요. 동사의 글로벌 공급망 관리 지원 능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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