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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03854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1,16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C)

상상인은 네트워크 솔루션, 금융, 조선 설비를 함께 운영하는 다각화 기업이에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92% 넘게 떨어진 상황이라 가치 지표는 양호하지만, 수익성이 약해지고 현금 흐름이 악화되면서 실적 회복이 필요한 상태예요. 장단점이 섞여 있어 잘 따져봐야 할 종목이에요.

상상인 등급 변화 추이

상상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상상인 핵심 정량 지표

PBR0.3
PSR0.25
ROIC-0.29%
영업이익률6.49%
부채비율989.46%
EPS-193원
BPS7,081원
매출액(TTM)4,649억원
영업이익(TTM)302억원
당기순이익(TTM)-1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상상인은 1989년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에요. 원래는 정보통신 회사로 시작했는데, 2005년에는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을 추가했고, 2018년에 현재의 상상인으로 회사명을 바꿨어요. 지금은 세 개의 주요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정보통신 부문으로, 기업들의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유지보수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쉽게 말하면 회사들이 인터넷이나 데이터 통신을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최근에는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금융 부문인데,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증권이라는 자회사를 통해 금융투자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저축은행은 일반인들이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곳이고, 증권사는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상품을 거래하는 곳이라고 보면 돼요. 세 번째는 조선 부문으로, 선박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설비를 제조하고 판매하며, 조선소에서 쓰는 전산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운영해요. 조선 부문은 2025년에 경남으로 이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이렇게 정보통신, 금융, 조선이라는 서로 다른 세 분야를 한 회사 안에서 함께 운영하는 다각화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이는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여러 종류의 음식을 팔아서 한 가지 음식이 안 팔려도 다른 음식으로 버티는 식당처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정보통신, 금융, 조선이라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산업에서 동시에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한 산업이 경기 침체를 맞더라도 다른 산업이 성장하면서 회사 전체의 실적을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정보통신 시장이 어려워지면 금융 부문이나 조선 부문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반대로 조선 산업이 호황이면 그 부분에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이런 구조를 포트폴리오 다각화라고 부르는데, 투자 위험을 줄이면서도 성장 기회를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개발이에요. 정보통신 부문에서 AI를 활용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건, 미래 기술 트렌드에 발맞추려는 의지를 보여줘요. 네트워크 기술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할 때 꼭 필요한 기반 기술이라, 이 분야에서 AI 기술을 잘 개발하면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요. 마치 자동차 회사가 전기차 기술을 개발하는 것처럼, 네트워크 회사도 AI 기술을 개발해야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금융 자회사를 통한 자금 조달 능력이에요.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증권이라는 금융 자회사를 가지고 있다는 건, 필요할 때 자금을 조달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통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의미예요. 금융 자회사가 있으면 모회사가 필요한 자금을 더 쉽게 구할 수 있고, 금융 자회사 자체도 수익을 내서 그룹 전체 실적에 기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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