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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에너지/유틸리티 · 시가총액 552,164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B / 성장 B+ / 안전 D)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 복합화력, 해상풍력 등 발전 기자재 설계·제작과 발전플랜트 EPC 사업을 영위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입니다.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 두드러지나, 높은 밸류에이션과 약한 안전성이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등급 변화 추이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 7월 3일 C (7월 6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핵심 정량 지표

PER1,147.8
PBR6.87
PSR3.21
ROIC3.89%
영업이익률5.29%
부채비율130.6%
EPS75원
BPS12,542원
매출액(TTM)172,022억원
영업이익(TTM)9,099억원
당기순이익(TTM)2,545억원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발전 기자재 설계·제작 및 서비스, 발전플랜트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사업을 영위합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원자력설비, 복합화력설비, 해상풍력발전기로 구분되며, 각각 원자로·증기발생기, 가스터빈·배열회수보일러·증기터빈, 블레이드·발전기 등을 생산·공급합니다.

동사는 두산그룹의 중간지주회사로서 두산밥캣(건설장비·유압기기), 두산퓨얼셀(연료전지 발전 기자재·유지보수)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포함합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동사 부문 매출액은 약 3.8조원,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8.3조원을 기록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복합화력 분야의 기술 리더십입니다. 대형 가스터빈은 전 세계적으로 5개 업체만이 공급 가능한 고부가가치 제품이며, 동사는 이 극소수 공급사 중 하나로서 설계·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높은 기술 진입장벽과 장기 계약 기반의 안정적 수익원을 의미합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원자력 발전 기자재의 국가 전략 산업 지위입니다. 원자력설비는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국가기간 수출 산업으로, 전후방 파급효과가 크고 장기간 기술개발과 대규모 투자가 필요합니다. 동사는 이 분야의 핵심 공급사로서 정부 정책 수혜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해상풍력 발전기 분야의 성장 기회입니다. 블레이드, 발전기, 기계·전기장치 설계·제작·조립을 통해 근해·원해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도의 기술적 신뢰도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환 추세에 따른 수주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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