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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03021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2,117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C)

다올투자증권은 IB, 주식, 채권, FICC 등 다양한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투자회사예요. 지난해 영업이익이 67% 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61% 떨어져 있어요. 가치 평가는 양호하지만 재무 안정성이 약한 부분이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다올투자증권 등급 변화 추이

다올투자증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 → 5월 20일 B → 5월 29일 B+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다올투자증권 핵심 정량 지표

PER5.07
PBR0.37
PSR0.08
ROIC7.5%
영업이익률1.33%
부채비율1,207.11%
EPS686원
BPS9,279원
매출액(TTM)27,674억원
영업이익(TTM)368억원
당기순이익(TTM)56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다올투자증권은 1981년에 설립되어 1996년에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종합금융투자회사예요. 처음에는 증권회사로 출발했다가 2008년에 증권업으로 전환한 뒤, 2009년에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으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어요. 쉽게 말하면, 개인과 기업이 주식을 사고팔거나 채권에 투자하고 싶을 때 그걸 중개해주고, 큰 기업들이 인수합병(M&A)을 할 때 자문을 해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다올투자증권이 하는 사업은 정말 다양해요. IB(투자은행) 부문에서는 기업들의 인수합병, 자금 조달 같은 큰 금융거래를 중개하고 자문해요. Equity 부문은 주식 매매를 중개하는 일이고, 채권 부문은 채권 거래를 다루며, FICC(고정수익·외환·상품) 부문은 채권, 외환, 원자재 같은 복잡한 금융상품을 거래해요. 리테일 부문은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펀드 판매이고, 리서치 부문은 기업과 시장을 분석해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에요. 또 다올자산운용이라는 자회사를 통해 펀드를 운용하고, 다올저축은행이라는 자회사로 저축 상품도 제공하고 있어요. 해외에는 Daol Thailand라는 자회사가 있어서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해 있어요. 금융투자회사는 기본적으로 고객이 사고팔고 싶은 금융상품을 중개해주고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버는 구조라, 시장이 활발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고 수익이 커지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금융투자 서비스 포트폴리오예요. IB, Equity, 채권, FICC, 리테일, 리서치 같은 여러 사업 부문을 한 지붕 아래 두고 있어서, 어느 한 부문의 시장이 안 좋아져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구조라고 할 수 있어요. 마치 한 가지 음식만 파는 식당보다 여러 메뉴를 파는 식당이 경기 변화에 더 잘 견디는 것처럼, 금융투자회사도 여러 사업을 골고루 갖춰두면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특히 기업 대상 금융상품 중개와 부동산 등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금융자문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기관과 법인 고객까지 폭넓게 서비스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자회사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확장이에요. 다올자산운용을 통해 펀드 운용 사업을 하고, 다올저축은행으로 저축 상품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해외 자회사 Daol Thailand로 국제 시장까지 확대하고 있어요. 이렇게 자회사들을 거느리면서 금융투자 사업의 범위를 넓혀나가는 것은, 한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만드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저축은행 자회사는 일반 국민의 저축 수요를 직접 받아들일 수 있어서, 고객 기반을 더 넓히는 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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