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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023590) 주가 — 적정가치 A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17,077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A / 안전 B+)

다우기술은 금융과 비금융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금융서비스 회사예요. 금융사업이 전체 매출의 98% 이상을 차지하면서 주식·파생상품 거래와 채권 중개 등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특히 매출이 작년 대비 236% 급증하고 영업이익도 73% 늘며 성장 모멘텀이 강한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37% 내려가 있어서 가격 매력이 있는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다우기술 등급 변화 추이

다우기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 → 5월 20일 B → 5월 29일 B+ → 8월 14일 S → 8월 21일 A+ → 8월 28일 A (10월 2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다우기술 핵심 정량 지표

PER1.69
PBR0.44
PSR0.03
ROIC7.61%
영업이익률5.31%
부채비율1,212.39%
EPS23,307원
BPS89,993원
매출액(TTM)557,639억원
영업이익(TTM)29,632억원
당기순이익(TTM)24,25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다우기술은 1986년에 설립되어 1997년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금융서비스 회사예요. 2013년에 한게임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면서 현재는 금융사업과 비금융사업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인적분할이라는 건, 회사의 특정 부문을 떼어내 새로운 회사로 만드는 구조 개편을 말해요. 금융사업부는 주식과 파생상품 거래, 채권 중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체 매출의 98.56%를 차지할 정도로 회사의 핵심 사업이에요. 주식 거래라는 건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고팔 때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버는 일이고, 파생상품 거래는 선물이나 옵션 같은 복잡한 금융상품을 다루는 거예요. 채권 중개는 회사채나 국채 같은 채권을 사고팔 때 중간에서 연결해주는 역할이에요. 비금융사업부는 SMS 서비스, 모바일 쿠폰, IDC 서비스(데이터센터 서비스로 기업들의 서버를 관리해주는 일이에요)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구축본부와 건물관리본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지만 이 비금융사업은 전체 매출의 1% 정도에 불과해서 회사 실적을 좌우하는 건 거의 금융사업이라고 봐도 돼요. 금융서비스 회사라는 건, 투자자들의 거래를 중개하고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버는 구조라, 주식시장이 활발할 때 실적이 좋아지고 조용할 때 실적이 나빠지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식당이 손님이 많을 때 매출이 크고 손님이 적을 때 매출이 작은 것처럼, 금융중개사도 거래량이 많을 때 수익이 크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금융시장 활황 속에서의 실적 성장이에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거래량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다우기술의 매출이 작년 대비 236%나 급증했어요. 236% 증가라는 건 작년 매출의 3배 이상이 올해 추가로 들어왔다는 뜻이라, 정말 큰 성장이에요. 영업이익도 73% 늘어서 거래 활황이 회사 수익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금융중개사는 거래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업 특성상, 시장이 활발할 때 이런 급성장을 경험할 수 있어요. 다만 이런 성장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앞으로의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아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예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이 4.56%로 꽤 높은 편이라, 주주들에게 꾸준히 이익을 나눠주고 있어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16,601%라는 극도로 높은 수치는, 회사가 번 돈을 거의 다 쌓아뒀다는 뜻이에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29,724억원이나 되는 건, 회사가 오랫동안 벌어서 모아둔 든든한 비상금을 갖추고 있다는 신호예요. 마치 월급을 꾸준히 받으면서 통장에 돈을 차곡차곡 모아둔 사람처럼, 회사도 위기 상황에 대비할 충분한 여유가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재무 안정성은 시장이 어려워져도 회사가 버틸 수 있는 체력을 보여줘요.

세 번째 강점은 시장 활황 속에서의 수익성 개선이에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이 5.31%로, 금융중개사 특성상 거래량이 늘어날 때 이익 마진이 개선되는 구조를 보여줘요. 금융거래는 한 번 시스템이 갖춰지면 추가 비용이 크지 않아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카페가 손님이 많아질 때 커피 한 잔의 이익률이 높아지는 것처럼, 금융중개사도 거래량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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