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티케이지애강(02222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건설/건자재 · 시가총액 29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티케이지애강은 배관재와 소방기계설비를 만드는 건자재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은 늘고 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85.6% 떨어진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티케이지애강 등급 변화 추이

티케이지애강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7월 3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티케이지애강 핵심 정량 지표

PBR0.35
PSR0.43
ROIC-11.73%
영업이익률-18.27%
부채비율64.65%
EPS-213원
BPS1,623원
매출액(TTM)688억원
영업이익(TTM)-126억원
당기순이익(TTM)-11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티케이지애강은 건설 자재를 만드는 회사예요. 주로 배관재 부문과 소방기계설비 부문 두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배관재는 아파트나 일반주택을 지을 때 물과 난방, 소방용 배관 시스템에 쓰이는 가장 기본적인 자재라고 생각하면 돼요. 우리가 사는 집에 물이 나오고 난방이 되는 건 이런 배관재 덕분이에요. 배관재는 한 번 시공되면 하자가 생기면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품질이 좋은 회사의 제품을 쓰려는 경향이 강해서 진입장벽이 높은 자재라고 할 수 있어요. 소방기계설비 부문에서는 스프링클러헤드와 유수제어밸브 같은 제품을 만들어요. 이런 제품들은 아파트, 오피스텔, 공장, 창고 같은 건물에 화재 안전 기준에 따라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필수 자재예요. 누수 위험이 있고 인증 기준이 까다로워서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라, 한 번 진출하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구조예요. 그 외에도 온도조절기 제조, 소방설비공사, 기계설비공사 같은 부수 사업도 함께 하고 있어요. 건설 자재 산업은 아파트나 주택 건설이 활발할 때 수요가 늘어나는 특징이 있어서, 건설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이에요. 지금처럼 건설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는 배관재 부문의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배관재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진입장벽이에요. 배관재는 시공 후 문제가 생기면 벽을 뜯어내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서, 고객들이 검증된 회사의 제품을 선호해요. 티케이지애강은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과 시공방법 개선을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고, 이런 기술력과 신뢰도는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자산이에요. 마치 의약품처럼 한 번 좋은 평판을 얻으면 고객들이 계속 찾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소방기계설비 부문의 안정적 수요와 높은 기술 진입장벽이에요. 스프링클러헤드와 유수제어밸브는 소방법에 따라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필수 자재라, 건설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일정 수준의 수요가 계속 나온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누수 위험이 있고 인증 기준이 엄격해서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인데, 이런 높은 기술 장벽 덕분에 한 번 시장에 진출한 회사는 경쟁이 덜 심한 편이에요. 건설경기가 나빠도 이 부문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