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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캐피탈(0218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30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메이슨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리스, 할부금융, 신기술사업금융을 주로 하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9%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메이슨캐피탈 등급 변화 추이

메이슨캐피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메이슨캐피탈 핵심 정량 지표

PBR4.24
PSR1.2
ROIC-5.46%
영업이익률-17.03%
부채비율25.8%
EPS-203원
BPS336원
매출액(TTM)251억원
영업이익(TTM)-43억원
당기순이익(TTM)-4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메이슨캐피탈은 1997년 여신전문금융업법 제정 이후 설립된 여신전문금융회사예요. 여신전문금융회사라는 건, 은행처럼 일반인 예금을 받지는 않지만 채권 발행, 차입금, 자본금 같은 방식으로 자금을 모아서 기업이나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금융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은행의 대출 부서만 따로 떼어낸 것처럼 보면 이해가 쉬워요. 동사는 시설대여(리스), 할부금융, 신기술사업금융 세 가지 주요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요. 시설대여 사업은 기계나 장비가 필요한 기업에게 그 장비를 사서 빌려주고 임차료를 받는 사업이고, 할부금융은 물건을 사고 싶은 고객이 나중에 돈을 나눠 내도록 해주는 사업이에요. 신기술사업금융은 유망한 벤처기업에 투자하거나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라, 미래 기술을 가진 회사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특히 미얀마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소액대출사업(마이크로파이낸스)을 시작했는데, 이는 저소득층이나 소상공인에게 작은 규모의 대출을 제공하는 사업이에요. 2018년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임시인가를 받았고, 2020년 정식인가를 취득해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요. 여신전문금융업은 은행과 달리 예금을 받지 않기 때문에 채권 발행이나 차입금으로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데, 이는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여신전문금융회사는 높은 마진의 대출을 통해 자금 조달 비용을 커버하고 이익을 내야 하는 구조라, 경기가 나빠지거나 대출 수요가 줄면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여신 포트폴리오예요. 리스, 할부금융, 신기술사업금융 세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한 분야의 경기 악화가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어요. 마치 여러 종류의 음식을 팔아서 한 가지 음식의 수요가 줄어도 다른 음식으로 메울 수 있는 식당처럼,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하면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신기술사업금융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라,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 분야예요.

두 번째 강점은 해외 진출 경험과 신흥시장 기회예요. 미얀마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소액대출사업을 시작한 것은 국내 시장의 포화에 대응하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서 경제 성장이 빠른 나라 중 하나인데, 금융 인프라가 아직 덜 발달해 있어서 소액대출 같은 금융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요. 2020년 정식인가를 취득한 것은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신뢰를 받았다는 뜻이라, 향후 미얀마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여지가 있어요. 다만 현재는 이 사업이 실적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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