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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01609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섬유/의류 · 시가총액 658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C+ / 성장 B+ / 안전 B+)

대현은 페페, 씨씨콜렉트, 주크 등 다양한 여성복 브랜드를 운영하는 섬유·의류 기업으로, 48년의 패션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366개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내수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저평가 수준의 주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회복세와 견고한 재무 안정성이 돋보이는 종목입니다.

대현 등급 변화 추이

대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5월 29일 B → 7월 3일 B+ (7월 6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대현 핵심 정량 지표

PER4.53
PBR0.24
PSR0.26
ROIC7.79%
영업이익률5.04%
부채비율13.5%
EPS329원
BPS6,265원
매출액(TTM)2,572억원
영업이익(TTM)130억원
당기순이익(TTM)147억원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1977년 6월 페페브랜드로 여성복 사업을 시작한 이래 48년간의 패션 사업 노하우를 축적해온 섬유·의류 기업입니다. 현재 페페, 씨씨콜렉트, 주크, 모조, 듀엘, 데카브, 르하스, 엘유브이엠 등 8개의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통망은 대도시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대리점 3개점, 백화점 178개점, 상설점 185개점 등 총 366개의 오프라인 점포를 확보하고 있으며, 2025년 8월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라이징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바운더리'를 신규 오픈했습니다. 온라인 채널로는 2020년 10월 런칭한 통합 온라인몰 대현인사이드, 개별 브랜드 전용몰(르하스 닷컴, 엘유브이엠 닷컴), 다수의 오픈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 누적 기준 매출액 2,405억원, 영업이익 71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산총계 3,149억원, 부채총계 375억원, 자본총계 2,774억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의류 매출의 99.6%를 내수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 직판계약 등을 통해 0.4%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다층적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오프라인 유통망의 결합입니다. 페페부터 엘유브이엠까지 8개 브랜드를 통해 가격대와 타겟층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366개의 오프라인 점포는 섬유·의류 산업에서 직접 고객 접점을 유지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이는 온라인 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경험과 신뢰도가 중요한 여성복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공합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온·오프라인 채널의 통합 운영입니다. 2020년 런칭한 대현인사이드 통합 온라인몰과 개별 브랜드 전용몰, 오픈마켓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편집샵 바운더리 오픈으로 오프라인 신규 채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채널 전략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는 경쟁력입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2000년 이후 연속 흑자경영의 기록입니다. 25년 이상 적자 없이 수익을 창출해온 경영 안정성은 섬유·의류 산업의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사업 기초가 견고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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