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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0157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에너지/유틸리티 · 시가총액 245,551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A+ / 성장 B / 안전 C+)

한국전력은 1989년 상장한 국내 최대 규모 전력 공급 기업으로, 전기판매를 중심으로 발전·송전·배전 전 영역을 담당합니다. 극도로 낮은 주가수익비율(PER 2.56)과 높은 배당수익률(4.0%)로 가치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높은 부채비율(401.43%)과 제한된 성장성이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입니다.

한국전력 등급 변화 추이

한국전력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7월 6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한국전력 핵심 정량 지표

PER2.56
PBR0.49
PSR0.25
ROIC5.62%
영업이익률15.01%
부채비율401.43%
EPS14,943원
BPS78,291원
매출액(TTM)975,969억원
영업이익(TTM)146,521억원
당기순이익(TTM)97,004억원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1982년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설립되어 1989년 상장했으며, 2025년 현재 169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전력자원 개발, 발전, 송전, 변전, 배전으로 구성되며, 매출 구성은 전기판매(95.7%), 화력발전(2.6%), 원자력발전(0.4%), 기타(1.3%)입니다.

동사는 국내 전력 공급의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공기업으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무탄소 전원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해외 사업 확대와 국내 신재생에너지 의무 발전 이행이 중기 전략의 주요 축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국내 유일의 통합 전력 공급 인프라입니다. 발전에서 송배전까지 전 과정을 수직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하고, 이는 경쟁사가 모방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정부 정책과의 높은 연계성입니다.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국가 에너지 정책의 중심에 위치하여, 정책 변화에 따른 투자 기회와 수익 구조 개선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입니다. 높은 배당수익률(4.0%)과 자유현금흐름 수익률(FCF Yield 21.5%)은 공급 독점 사업의 특성상 수요 변동성이 낮고 수익성이 일정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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