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삼양바이오팜(0120G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3,309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B / 안전 B)

삼양바이오팜은 의료기기와 항암제를 만드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지금 주가가 10년 최고가 대비 70% 이상 떨어진 상태인데, 의료기기 사업은 꾸준히 돈을 벌고 있고 항암제 개발도 진행 중이에요. 가치와 품질 부분에서는 평균 수준이지만, 안전성이 탄탄하고 성장 가능성도 있어서 한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삼양바이오팜 등급 변화 추이

삼양바이오팜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삼양바이오팜 핵심 정량 지표

PER36.77
PBR1.41
PSR3.14
ROIC2.01%
영업이익률4.89%
부채비율44.54%
EPS1,210원
BPS31,593원
매출액(TTM)1,053억원
영업이익(TTM)52억원
당기순이익(TTM)8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삼양바이오팜은 의료기기, 의약품, 신약개발을 함께 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와 흡수성 지혈제(수술할 때 피를 멈추게 해주는 제품이에요)를 만들어요. 의약품 부문에서는 고형암 항암제와 혈액암 항암제 같은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신약개발 부문에서는 자체 개발한 유전자치료제 약물전달체 플랫폼인 SENS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에요. 약물전달체라는 건, 약이 몸 속에서 제대로 된 곳에 도착해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배송 회사가 물건을 정확한 주소로 배달하는 것처럼, 약도 정확한 장기나 세포에 도달해야 효과가 좋기 때문이에요. 최근 1년(2025년 11월~12월 기준) 매출액은 28,594백만원(약 286억원)이고, 의료기기 부문이 17,868백만원(약 179억원), 의약품 부문이 10,626백만원(약 106억원)을 차지했어요. 의료기기와 의약품이라는 두 가지 사업을 함께 하면서 한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주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부동산 임대 사업도 소규모로 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의료기기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이에요.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는 수술 후 자연스럽게 녹아 없어지는 제품이라, 재수술이 필요 없어 환자 입장에서도 좋고 병원 입장에서도 효율적이에요. 흡수성 지혈제도 수술 중 출혈을 빠르게 멈추게 해주는 필수 의료기기라, 수술이 있는 한 꾸준히 수요가 있어요. 이런 의료기기들은 한번 병원에 채택되면 계속 사용되는 특징이 있어서, 매출이 비교적 안정적이에요. 최근 의료기기 부문 영업이익이 6,114백만원(약 61억원)으로 나왔다는 건, 의료기기 사업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항암제 개발 포트폴리오와 신약 플랫폼이에요. 고형암(폐암, 간암 같은 고체 종양이에요)과 혈액암(백혈병, 림프종 같은 혈액 관련 암이에요) 항암제를 함께 개발하고 있어서, 암 치료 시장의 여러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어요. 특히 자체 개발한 SENS 플랫폼은 유전자치료제(유전자를 직접 고쳐서 질병을 치료하는 차세대 기술이에요)를 만드는 데 쓸 수 있는 기술이라, 앞으로 신약 개발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씨앗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항암제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커지고 있는 분야라, 좋은 신약을 개발하면 큰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