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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저축은행(0073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1,52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푸른저축은행은 예금을 받아서 대출해주는 저축은행이에요. 지금 주가가 10년 고점에서 60% 넘게 떨어진 상태인데, 최근 실적은 좋아지고 있어요. 다만 영업이익률이 음수라 돈을 제대로 벌지 못하고 있고, 빚이 자산의 3배 이상이라 재무 구조가 복잡한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어요.

푸른저축은행 등급 변화 추이

푸른저축은행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20일 A → 5월 29일 B+ → 7월 3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푸른저축은행 핵심 정량 지표

PER37.8
PBR0.37
PSR1.39
ROIC1.23%
영업이익률-5.97%
부채비율384.93%
EPS267원
BPS27,142원
매출액(TTM)1,098억원
영업이익(TTM)-66억원
당기순이익(TTM)4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푸른저축은행은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저축은행 업무를 영위하는 금융기관이에요. 저축은행이라는 건, 일반 은행보다 작은 규모지만 개인과 소상공인에게 대출을 많이 해주는 금융기관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의 주요 자금 조달 수단은 고객들이 맡기는 예금상품이에요. 예를 들어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맡기면 그 돈이 회사의 자금이 되는 거죠. 그 돈을 다시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빌려주거나, 금융기관에 예치하거나, 유가증권(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상품이에요)에 투자해서 수익을 만들어요. 최근 실적을 보면 전기 대비 대손충당금(대출금을 못 받을 위험에 대비해 미리 빼두는 돈이에요)이 감소했고, 유가증권 평가와 처분에서 나온 이익이 늘어나면서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어요. 구체적으로 영업수익은 1,017억원에서 1,097억원으로 2.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0억원에서 199억원으로 무려 183.3% 증가했어요. 이런 실적 개선은 대손충당금 부담이 줄어들고 금융상품 운용에서 수익이 늘어난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최근 실적 개선 추세예요.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83.3% 급증했다는 건, 회사가 손실을 줄이고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특히 대손충당금이 감소했다는 건 대출금 회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뜻이라, 금융기관으로서 기본이 되는 신용 위험이 완화되고 있다는 의미예요. 유가증권 평가와 처분에서 나온 이익이 늘어난 것도 자산 운용 능력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줘요. 이런 긍정적인 신호들이 모여서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높은 배당률이에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이 7.62%로 꽤 높은 편이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매년 일정한 현금 수익을 받을 수 있어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76만원을 돌려받는 셈이라고 생각하면 감이 와요. 이는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부분이에요. 특히 저축은행 같은 금융기관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꾸준한 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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