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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0062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3,73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C+ / 안전 D)

제주은행은 제주도 지역 기반 지방은행이에요. 순이자익과 수수료이익으로 영업이익을 내고 있지만,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25% 이상 감소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64% 이상 내려가 있어요. 부채비율이 1,285%로 매우 높아서 금융기관 특성상 높은 레버리지를 쓰지만, 안전성 측면에서는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제주은행 등급 변화 추이

제주은행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 → 5월 20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제주은행 핵심 정량 지표

PER22.81
PBR0.58
PSR1.01
ROIC7.61%
영업이익률1.45%
부채비율1,285.43%
EPS434원
BPS17,079원
매출액(TTM)3,717억원
영업이익(TTM)54억원
당기순이익(TTM)16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제주은행은 제주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방은행이에요. 은행이라는 건 우리가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거나, 필요할 때 돈을 빌리는 금융기관을 말해요. 제주은행은 제주도 내에서 주로 개인과 기업에게 예금 상품을 제공하고, 대출을 통해 수익을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2025년 6월 말 기준으로 제주도 내 21개 지점과 5개 출장소, 그리고 서울·부산 지역에 각각 1개 지점으로 총 28개의 영업망을 갖추고 있어요. 또한 125개의 ATM(자동입출금기)을 운영하고 있어서 고객들이 편하게 돈을 입출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은행의 주요 수익원은 크게 세 가지예요. 첫째는 순이자익(순이자익이라는 건, 고객이 맡긴 돈에 주는 이자에서 고객에게 빌려준 돈의 이자를 뺀 것이에요)으로, 2025년 6월 말 기준 785억원을 기록했어요. 둘째는 순수수료이익(고객이 송금, 환전, 신용카드 발급 같은 서비스를 받을 때 내는 수수료예요)으로 69억원이에요. 셋째는 기타영업이익인데, 이 부분에서 289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어요. 결과적으로 2025년 6월 말 기준 영업이익은 34억원, 당기순이익은 81억원을 기록했어요. 제주은행의 자산 규모를 보면, 고객들이 맡긴 예수금(예수금이라는 건 은행에 맡긴 돈을 말해요)이 총 62,322억원이고, 기업과 개인에게 빌려준 대출금이 59,305억원이에요. 은행이 건전하게 운영되려면 예수금과 대출금의 균형이 중요한데, 제주은행은 예수금이 대출금보다 약간 많은 상태예요. 또한 BIS기준 총자기자본비율(은행이 얼마나 안전한 자본을 갖추고 있는지 보는 지표예요)이 17.72%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지역 밀착형 영업망이에요. 제주도라는 특정 지역에 깊게 뿌리를 내린 28개의 지점과 125개의 ATM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서, 제주도 주민과 기업들이 편하게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지방은행은 대형 시중은행과 달리 지역 고객들과의 관계가 깊고, 지역 경제를 잘 알고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마치 동네 편의점이 대형마트보다 동네 사람들을 더 잘 알고 맞춤 서비스를 주는 것처럼, 제주은행도 제주도 지역 특성에 맞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순이자익 창출이에요. 2025년 6월 말 기준 순이자익이 785억원으로, 은행의 핵심 수익원인 이 부분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순이자익이 안정적이라는 건 고객들이 맡긴 돈과 빌려간 돈의 금리 차이로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이라, 은행 사업의 기초가 튼튼하다는 신호예요. 금리가 높을 때는 이 수익이 더 커지고, 금리가 낮을 때는 줄어들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은행이 존재하는 한 계속 나올 수 있는 수익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양호한 자본 건전성이에요. BIS기준 총자기자본비율이 17.72%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고 있고, 유동성커버리지 비율(은행이 갑자기 돈이 필요할 때 얼마나 빨리 현금을 마련할 수 있는지 보는 지표예요)이 157.20%로 안정적이에요. 이는 은행이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자본 여유가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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