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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홀딩스(0062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23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한국전자홀딩스는 전자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조금 늘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현재는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한국전자홀딩스 등급 변화 추이

한국전자홀딩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5월 20일 B → 5월 29일 C+ → 7월 10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한국전자홀딩스 핵심 정량 지표

PER51.52
PBR0.75
PSR0.08
ROIC-6.12%
영업이익률-4.36%
부채비율38.05%
EPS49원
BPS3,384원
매출액(TTM)3,011억원
영업이익(TTM)-131억원
당기순이익(TTM)-15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한국전자홀딩스는 1989년에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우리나라 중소·중견 기업이 상장하는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전자부품 전문 기업이에요. 회사는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는 지주회사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요. 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사업을 하기보다는 자회사들의 경영을 총괄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모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여러 자녀가 각자 사업을 하고 부모가 집안 살림을 챙기는 것처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전자부품이라는 건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컴퓨터, TV 같은 전자제품 속에 들어가는 작은 부품들을 말해요. 예를 들어 전기가 흐르는 길을 조절하는 회로기판, 신호를 처리하는 칩, 전원을 공급하는 부품 같은 것들이에요. 이런 부품들은 완성된 제품만큼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없으면 제품이 작동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것들이에요. 한국전자홀딩스는 이런 전자부품을 설계하고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전자부품 산업은 기술 변화가 빠르고 고객 요구사항이 까다로운 특징이 있어요. 한 번 제품이 정해지면 오랫동안 같은 것을 만들어야 하지만,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또한 대형 완성품 제조사(삼성, LG 같은 회사들)에 부품을 납품하는 구조라, 그들의 경기에 따라 주문이 크게 출렁이는 특징도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전자부품 제조 기술력이에요. 한국전자홀딩스는 여러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전자부품을 만들고 있어요. 회로기판부터 정밀 전자부품까지 여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건, 고객 입장에서는 한 회사에서 여러 부품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뜻이라 편리해요. 또한 오랫동안 이 사업을 해온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 있어서, 까다로운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전자부품은 한 번 고객이 정해지면 오랫동안 같은 제품을 납품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런 장기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지주회사 구조를 통해 여러 자회사가 다양한 전자부품을 만들고 있어서, 어느 한 제품이나 고객에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다양한 제품과 고객을 갖춘다는 건 한 고객의 주문이 줄어도 다른 고객이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라, 경기 변동에 어느 정도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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