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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00594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112,605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B / 성장 A / 안전 C)

NH투자증권은 증권사로 투자매매·중개·신탁 등 종합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급증하고 성장 모멘텀이 강한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26% 이상 내려가 있어요. 가치 지표는 약하지만 성장성이 뛰어나고 실적 회복이 두드러지는 상황이라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살펴볼 만해요.

NH투자증권 등급 변화 추이

NH투자증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NH투자증권 핵심 정량 지표

PER6.85
PBR1.19
PSR0.39
ROIC7.5%
영업이익률8.09%
부채비율894.23%
EPS4,615원
BPS26,593원
매출액(TTM)285,770억원
영업이익(TTM)23,132억원
당기순이익(TTM)17,21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NH투자증권은 1969년 한보증권으로 설립되어 여러 차례 합병을 거쳐 2014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종합 금융투자 회사예요. 증권사라는 건,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상품을 사고팔고 싶어 하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인 역할을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부동산 중개소가 집을 사고팔려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듯이, 증권사는 금융상품을 거래하려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버는 거예요. NH투자증권의 주요 사업은 투자매매업(증권사가 직접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팔면서 이익을 노리는 사업), 투자중개업(고객이 주식을 사고팔 때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 신탁업(고객의 돈을 맡아 운용해주는 사업) 등이에요. 또한 IMA(Individual Money Account, 개인 자산관리 계좌) 사업자 인가를 추진 중인데, 이건 고객의 자산을 전문가가 직접 관리해주는 고급 서비스라고 보면 돼요. 금융투자업은 경기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특성이 있어요. 주식시장이 활발하고 거래량이 많으면 수수료 수입이 늘어나고, 반대로 시장이 침체되면 거래량이 줄어 수수료 수입도 떨어져요. 또 금리 변화, 채권 시장의 움직임, 글로벌 경제 상황 같은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라, 같은 회사라도 시점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안정적인 고객 기반이에요. NH투자증권은 1969년부터 시작해 50년 이상 금융투자 시장에서 활동해온 회사라, 신뢰할 수 있는 증권사로 인식되고 있어요. 오래된 회사라는 건 그만큼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고, 이런 고객 기반은 시장이 어려워져도 기본적인 거래량을 보장해주는 든든한 자산이에요. 또한 여러 차례 합병을 거치면서 사업 규모를 확대해온 경험이 있어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종합 금융투자 서비스 포트폴리오예요. 투자매매, 투자중개, 신탁 같은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경쟁력이에요. 한 회사에서 주식 거래도 하고, 채권도 거래하고, 자산관리도 받을 수 있으니 고객 입장에서는 편리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여러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IMA 사업 인가를 추진 중인데, 이게 승인되면 고객의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고부가가치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서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최근의 실적 회복세예요. 매출이 작년 대비 147% 급증했고, 영업이익도 101.5% 늘었어요. 이건 금융투자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거래량이 늘어난 결과인데, 이런 호황 국면에서 회사가 실적을 잘 챙기고 있다는 신호예요.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었다는 건 고객 거래가 크게 활발해졌다는 뜻이라, 시장 회복의 수혜를 제대로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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