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NH투자증권(00594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98,39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A / 성장 A / 안전 C)

NH투자증권은 종합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예요. 최근 매출이 147% 급증하고 영업이익도 102% 늘며 실적이 크게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37% 내려가 있어요. 품질(A등급)과 성장(A등급)이 우수하지만 안전성(C등급)이 약한 부분이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NH투자증권 등급 변화 추이

NH투자증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8월 21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NH투자증권 핵심 정량 지표

PER5.77
PBR0.92
PSR0.34
ROIC7.61%
영업이익률8.09%
부채비율955.37%
EPS4,615원
BPS29,000원
매출액(TTM)285,770억원
영업이익(TTM)23,132억원
당기순이익(TTM)17,21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NH투자증권은 1969년 한보증권으로 설립되어 여러 차례 합병을 거쳐 2014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한 종합 금융투자 회사예요. 증권사라는 건,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상품을 사고팔 때 중간에서 거래를 도와주고 투자 자문을 해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관련 법률에 따라 투자매매업(회사 자신이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팔면서 수익을 내는 일이에요), 투자중개업(고객이 주식을 사고팔 때 중간에서 거래를 중개해주는 일이에요), 신탁업(고객의 돈을 맡아서 투자해주는 일이에요)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개인 투자자부터 기관투자자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주식 거래, 채권 거래, 펀드 판매, 투자 자문 같은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특히 Retail(개인 고객) 사업 확대를 위해 IMA(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의 자산을 전문가가 직접 관리해주는 서비스예요) 사업자 인가를 추진 중이라, 앞으로 더 많은 개인 투자자를 끌어들이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증권사의 수익은 주로 고객이 주식을 사고팔 때 내는 수수료, 자신이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팔면서 나는 이익, 고객 자산을 관리해주고 받는 수수료 같은 것들로 이루어져요. 그래서 증권사는 주식시장이 활발할수록, 거래량이 많을수록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구조라,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종합 금융투자 서비스 플랫폼이에요. NH투자증권은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신탁업을 모두 갖춘 종합 증권사라, 고객이 주식 거래부터 펀드 투자, 자산 관리까지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 이렇게 여러 서비스를 한 지붕 아래 두면 고객 입장에서는 편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한 고객으로부터 여러 가지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백화점이 옷, 신발, 화장품을 모두 파는 것처럼, 고객이 한 번 들어오면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특히 IMA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라, 개인 고객의 자산을 직접 관리해주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의지가 보여요. 이런 서비스는 고객이 한 번 맡기면 오래 유지되는 경향이 있어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시장 변화에 빠른 대응이에요. 최근 매출이 147% 급증하고 영업이익도 102% 늘었다는 건, 주식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거래량이 늘어난 데 회사가 잘 대응했다는 뜻이에요. 증권사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산업인데, 이런 변화 속에서 수익을 크게 늘렸다는 건 영업 능력이 좋다는 신호예요. 또한 자본시장 선진화에 대응하여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로 고객가치를 확대하고 있다는 건, 단순히 거래 중개만 하는 게 아니라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전략적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여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