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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전자(0056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2,942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B / 성장 C / 안전 SS)

삼영전자는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고체콘덴서, 하이브리드콘덴서를 만드는 전자부품 기업이에요. 안전성이 극도로 우수해서 재무가 정말 탄탄한데, 최근 매출이 줄고 있고 주가도 비싼 편이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삼영전자 등급 변화 추이

삼영전자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9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삼영전자 핵심 정량 지표

PER26.87
PBR0.51
PSR1.91
ROIC3.01%
영업이익률5.38%
부채비율6.41%
EPS548원
BPS28,719원
매출액(TTM)1,543억원
영업이익(TTM)83억원
당기순이익(TTM)11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삼영전자는 전자부품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콘덴서(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하는 전자부품이에요)를 전문으로 만들고 있어요. 콘덴서는 스마트폰, TV, 자동차, 의료기기, 데이터센터 같은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라, 전자산업이 발전할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필수 소재예요. 삼영전자는 알루미늄 전해콘덴서(생활가전, 전장, 5G, 의료기기, SSD 등에 쓰여요), 고체콘덴서(전장, TV모니터, 소형화 가전 등에 쓰여요), 하이브리드콘덴서(전장, IoT산업 기기 등에 쓰여요) 세 가지 주요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요. 또한 콘덴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재도 함께 생산해서 공급하고 있어요. 국내에는 경기도 성남과 평택에 생산 시설과 연구개발 센터가 있고, 해외에는 중국 청도에 생산 법인을 두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지역에 공장을 두는 건 글로벌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충족시키고, 한 지역의 문제가 생겨도 다른 곳에서 생산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콘덴서는 전자산업의 기초 부품이라 기술 진입 장벽이 높지만, 한번 고객사와 거래가 시작되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콘덴서 기술력과 제품 다각화예요. 삼영전자는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고체콘덴서, 하이브리드콘덴서 세 가지 서로 다른 타입의 콘덴서를 모두 생산할 수 있어요. 각 타입은 쓰임새가 다르고 기술 난도도 다른데, 이 세 가지를 다 만들 수 있다는 건 기술 수준이 높다는 뜻이에요. 마치 한 식당이 한 가지 음식만 잘하는 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음식을 다 잘 만드는 것처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콘덴서를 한 회사에서 조달할 수 있다는 게 경쟁력이에요. 특히 고체콘덴서는 기술 난도가 높아서 만들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은데, 삼영전자가 이를 생산하고 있다는 건 차별화된 강점이에요. 또 콘덴서 자재까지 직접 생산하면서 원가를 낮추고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수직 통합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고객 기반과 안정적인 수요예요. 콘덴서는 5G 통신, 자동차 전장화, 의료기기, 데이터센터 같은 성장 산업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부품이라, 이런 산업들이 성장하면 콘덴서 수요도 자동으로 늘어나요. 삼영전자는 이미 글로벌 전자기업들과 거래 관계를 맺고 있어서, 세계 전자산업의 성장 흐름을 타고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콘덴서는 한번 제품이 채택되면 고객사가 쉽게 바꾸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거래가 시작되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이건 마치 한번 단골이 된 고객이 계속 찾아오는 식당처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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