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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0034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1,81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유화증권은 1962년 설립된 금융투자회사예요. 증권 매매와 투자 자산 운용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 실적이 크게 좋아지고 있어요. 품질(B+등급)과 성장(B+등급)이 우수하고, 배당률도 높아서 꽤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는 종목이에요. 어떤 강점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해요.

유화증권 등급 변화 추이

유화증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부터 8월 4일까지 B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유화증권 핵심 정량 지표

PER6.43
PBR0.36
PSR2.99
ROIC7.5%
영업이익률54.33%
부채비율50.68%
EPS497원
BPS8,871원
매출액(TTM)605억원
영업이익(TTM)329억원
당기순이익(TTM)36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유화증권은 1962년 설립되어 198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금융투자회사예요. 금융투자업법에 따라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일임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고객들이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상품을 사고팔 때 중개해주고, 고객의 돈을 모아서 전문적으로 운용해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투자매매업이라는 건 회사 자신의 돈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팔아서 이익을 버는 사업이고, 투자중개업은 고객이 사고팔 때 수수료를 받는 사업이에요. 투자일임업은 고객이 "우리 돈 좀 잘 굴려달라"고 맡기면 전문가가 대신 운용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고 보면 쉬워요. 유화증권은 자기 재산과 고객 재산 모두로 금융투자상품을 다루고, 증권 발행과 인수도 하며, 투자자산 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금융투자회사는 고객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 순자본비율(회사가 가진 안전한 자본이 얼마나 충분한지를 보는 지표예요) 1,106.10%와 자산부채비율(회사 자산이 빚의 몇 배나 되는지) 310.95%로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어요. 또 총 61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시스템으로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는 점도 이 회사의 특징이에요. 금융투자 업계는 경기와 시장 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서, 주식시장이 활발할 때는 거래량이 늘어나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고, 시장이 침체할 때는 거래량이 줄어드는 사이클을 타는 경향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자본 효율성이에요. 유화증권은 순자본비율 1,106.10%라는 극도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요. 이건 금융투자회사가 규제 당국으로부터 요구받는 최소 자본 기준을 훨씬 초과한다는 뜻이라, 고객 자산을 보호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충분한 여력이 있다는 신호예요. 자산부채비율 310.95%도 매우 높아서, 회사가 가진 자산이 빚의 3배 이상이라는 뜻이라 재무 안정성이 탄탄해요. 또한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 7.50%는 금융투자 업계에서 양호한 수준이라, 회사가 가진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안정성은 고객들이 회사를 신뢰하고 자산을 맡길 수 있게 하는 기초가 돼요.

두 번째 강점은 높은 영업이익률과 강한 현금 창출력이에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이 54.33%라는 건 정말 높은 수치예요. 100원어치 수익을 올리면 그중 54원이 진짜 남는 이익이라는 뜻이라, 금융투자 사업의 특성상 원가가 거의 없는 수수료 수익이 많기 때문이에요.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3.47%도 양호해서, 회사가 벌어들인 돈 중 상당 부분을 배당이나 새로운 사업에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강한 현금 창출력은 배당금을 주주에게 나눠주거나 사업을 확장할 때 쓸 수 있는 자산이 돼요.

세 번째 강점은 최근 실적 성장과 높은 배당 정책이에요. 매출이 작년 대비 43.40% 늘었고, 영업이익도 42.44% 증가했어요. 이렇게 매출과 이익이 함께 빠르게 늘어나는 건 회사의 사업이 잘 굴러가고 있다는 신호예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 6.88%는 정말 높은 수준이라,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69만원을 돌려받는 셈이에요. 이런 높은 배당은 주주 환원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보여주고, 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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