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일성아이에스(0031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2,786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C+ / 안전 SSS)

일성아이에스는 GSK와 협력해 항생제를 특화하는 제약회사예요. 안전성이 극도로 우수하고 배당률도 높지만, 영업 손실이 이어지고 있어서 현재 상황은 복합적이에요.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수익성이 약한 부분을 주의해야 해요.

일성아이에스 등급 변화 추이

일성아이에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5월 29일 C+ → 8월 14일 B → 8월 21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일성아이에스 핵심 정량 지표

PER123.31
PBR0.73
PSR4.13
영업이익률-8.82%
부채비율3.76%
EPS170원
BPS28,554원
매출액(TTM)675억원
영업이익(TTM)-60억원
당기순이익(TTM)2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일성아이에스(구 일성신약)는 의료분야의 전문 치료용 의약품을 연구개발, 제조, 판매하는 제약회사예요. 제약산업은 지식기반의 기술집약형, 연구개발형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서 세계 500대 기업 중 11개를 제약기업이 차지할 정도로 유망한 산업이에요. 일성아이에스는 전국에 공장을 포함한 3개의 출장소를 두고 있으며 전 직원이 의료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에 종사하고 있어요. 특히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의 협력을 통해 항생제 분야를 특화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적인 수준의 페니실린 항생제를 생산한다는 뜻이에요. 페니실린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항생제 중 하나로, 감염 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에요. 이를 바탕으로 일본 등 해외 각국에 항생제 수출을 진행하고 있어요. 대표 항생제 제품인 오구멘틴은 당반기까지 약 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어요. 회사는 인간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우리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제약회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우수한 전문 치료용 의약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어요. 제약산업은 신약 개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특성이 있어서, 한 번 성공한 제품이 나오면 특허 보호 기간 동안 높은 수익성을 누릴 수 있는 구조예요. 다만 특허가 만료되면 제네릭(복제약) 경쟁에 노출되는 위험도 함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GSK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와 항생제 특화 기술이에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세계 상위권의 글로벌 제약회사로, 이런 회사와의 협력은 기술 이전, 품질 관리, 국제 표준 준수 같은 면에서 큰 도움이 돼요. 항생제 분야 특화는 회사가 특정 분야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였다는 뜻이에요. 페니실린 항생제는 오래되고 검증된 제품이지만, 여전히 전 세계에서 수요가 많은 필수 의약품이라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해요. 오구멘틴 같은 대표 제품이 있다는 건, 회사의 매출이 특정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일본 등 해외 수출도 진행 중이라, 국내 시장만 의존하지 않고 글로벌 수익 기반을 다지려는 노력이 보여요.

두 번째 강점은 재무 안정성이 극도로 우수하다는 점이에요. 안전 점수(S)가 SSS등급으로 평가되었다는 건, 회사의 재무 구조가 매우 탄탄하다는 뜻이에요. 부채비율이 3.76%로 극도로 낮아서, 회사가 가진 돈 대비 빚이 거의 없다는 뜻이에요. 이는 100만원 가진 사람이 빚이 3만 7천원뿐인 셈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건전한지 감이 와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3,513.61%로 극도로 높다는 건, 회사가 번 돈을 거의 다 쌓아뒀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쌓인 이익잉여금이 약 4,552억원이나 되어서, 웬만한 위기는 거뜬히 버틸 비상금을 갖춘 거예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도 5.73%로 꽤 높아서, 주주에게 이익을 나눠주려는 의지가 보여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57만 3천원을 돌려받는 셈이에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